아이들의 겨울방학은 맞벌이 부부에게는 고민과 걱정이 되는 기간입니다

아직 저학년인 두 아들을 집에만 두고 출근을 하기에는 걱정이 되기에

겨울 방학 시작 전 여러 돌봄센터를 알아보던 중 삼도다함께돌봄센터 원장님과

상담 후 바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 염려가 되었지만 그 염려가 무색하게 너무나 즐겁게

다니는 모습을 보고 정말 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밌는 체험 활동도 하고 아이들의 공부까지 지도해주셔서

너무나 만족하며 다닐 수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 방학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여러가지로 도와주신 삼도다함께돌봄센터

원장님과 여러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