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 노인 복지관 이용자 강은미라고 합니다.
복지관 단비 봉사 단원들이 털실 뜨게로 목도리와 모자 등을 떠서 지역 아동 들에게 나눔 활동을 맡아서 일 처리를 함에 있어, 부정아 복지사님을 곁에서 지켜 보는 저희들이 큰 감동을 받아 이렇게 두서 없이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복지관 어르신들이 뜨게한 목도리와 모자등 몇 백개를 밤샘하며, 잘못 된건 없는지 하나하나 정성을 다하여 확인하며, 포장하여 지역 아동들에게 직접 나눠주는 모습에 동행한 저희들 까지도 따뜻한 마음에 목이 메일 정도로 큰 감동을 받게 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에 작지만 따뜻한 선물을 받은 아이들이 기분이 날아 갈듯이 기뻐하는 모습에 덩달아 저희들도 큰 보람을 느
끼게 하였습니다.
" 자주 오세요 "하며 품에 안기는 아이들을 보면서 꼭 다시 올거 라고 마음의 다짐을 하고 돌아 섰습니다.
부정아 복지사님의 정성이 듬뿍 담긴 선물 덕분에 같이 동행한 저희들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부정아 복지사님 !!
언제나 웃음띈 얼굴로 복지관 어르신들에게도 친절과 배려로 대해 주시는 모습에 늘 고맙고 감사함을 느끼며 복지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초심을 잃지 마시고 한결 같은 마음으로 힘들고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하여 도와 주십시요~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도 저물어 가네요 ~
새해에도 직장과 가정에서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건행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