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제주랜터카를 예약한 사람입니다
제주도 랜터카는는 5년동안한달에 한두번은 이용을 합니다

14일은 월요일 이고
보통 랜터카를 예약하면 예약확정과 동시에 어느랜터카 배정되었다고 며칠전부터 제주공항 몇번게이트로 나와서 몇번구역에서어느회사셔틀을 타고 오라는 문자를
서너번씩 보냅니다

그러나 제주랜터카는 보내지 않았습니다
6월 8일 예약과함께 예약확정되었다는
카톡문자 한개 받은게 전부입니다

최소한
대구에서 비행기타고 공항에 내릴때면
문자 안내가 올줄알았습니다
8시에 차량인수를 해야하는데
공항에서 7시50분까지 어는구역에서
어는셔틀을 타라는 문자가 오지 않있습니다
여행계획은 되어있고
옆에동료들도 기다리고 있고
미칠지경 이었습니다
부라부랴 공항에서 즉석 랜트카를
급한나머지 서비스조건이 나빠도
구입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정신없이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
래드캡랜트카라고 랜트카 배정받은
데라고 랜트카 인수 안하냐는전화가 와서
안내를 못받아 급히 다른랜트카 구입했다니까
여직원이 여행사 잘못이라 하다가
나중에는 하루전날 카톡으로 안내문자
보냈다고 하면서
예약취소 문자 남기고 끝입니다

여칠전부터 문자로 서너번 안내하고
당일도 문자보내고 전화까지 해주시고
안내해주시는
제주도 일반랜트카들하고는
너무도 차이나는 제주렌트카 입니다

전날카톡한번 달랑 보낼다면서
전화확인과 함케 취소달랑 해버리는
이런랜트카회사
재주도에서 추방해야 합니다

전날 카톡달랑 보냈다는거도
저는 보지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