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에 오일장은 수백년을 이어온 한국이 고유유통구조로 다른 나라에서도 배울수 있는데
유성관광가이드북에는 유성장이 빠져 있네요
유성쇼핑에 아주 조그마하게 나옵니다.
유성구관광가이드에 빠진 곳도 있습니다.
유성국에 머무는 여행객들은 공주 계룡산국립공원을 방문하고 오거나
오일장이 서면 온천후에 유성장에서 장도 보고 자동차을 떠납니다
제안내용
대전 동구 중앙시장이 백년 역사라면
유성구의 4일과 9일에 열리는 유성장은 수백년 한국만의 고유유통시장입니다
방그라데시에서 시골에 시장이 생기기전에는
버스터미널앞에 비닐을 깔고 간단한 채소와 과일을 팔다가
조금 더 큰 버스터미널 정류장을 가면 가게에서 채소와 과일, 생활용품도 팔기 시작해서
더큰 도시의 정류장을 가면 그 버스터미널 주위는 주택과 더 큰 상점이 들어서지
유성장처럼 규칙적으로 상인들이 모여서 장사을 안합니다.
저개발국가에 우리의 이동전통시장을 알리고 저개발국가의 생활자본들이 소시민들에게 전달되는 관광기획상품으로 만들어야하 한다는 생각입니다.
IMF이후에 자본이 없는 사람들이 트럭을 사서 장사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무엇이 소시민을 위한 정책입니까? 가게가 있는 소상공인에게 전시세을 20여만원 지원해준다면
트럭보부상들을 정부에서 등록을 받아 세금도 받으면서 유류세들을 지원해주는 것은 어떤가요?
지난해네는 여름에 경성큰마을 아파트 사거리에서 트럭에 쌓아두고 수박을 팔아서 얼굴이 탔는데
점심도시락이 잘 나와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정갈하게 여
식당에서는 일하는 사람들에게 점심식자재 가격을 올려 찬모에게 주시면 어딸까요?
잘먹고 일을 잘해 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