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원21일 14시경 렌트카하우스네 cu앞 횡단보도에서 저와 지인1명 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데 70우2147넘버에 흰색 에어로타운 제주현대명품셔틀버스 가 저희앞으로 박을것처럼 세워 저희는 놀라서 버스를 처다보았는데 셔틀버스 운전기사가 차문을 열며 반말로 욕을하여 제가 왜 욕을 하고 반말을 하냐며 따지니 운전석옆 골프채를 들고 내려 저를 주먹으로 한차례 가슴가격 손가락으로 입술 주위를 가격 골프채로 오른쪽 종아리 2대 가격 계속적으로 골프채를 위협하여 경찰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후에 저희 일을보고 다시 주차장쪽으로 차량을 가지러 가는중 그 셔틀버스 기사는 아무렇지도 않게 운전을 하고 있어서 화가난 저는 위 렌트카 업체에 전화를 하여 자초지종을 묻고 기사에 대해 물으려 전화를 하였는데 되려 왜 자꾸 전화 하냐고 성질을 내고 자기 회사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 전화 하지말라 하며 화를 내고 형사신고로 알아서 하라고 하고 어이가없었습니다.
이렇게 폭력적이고 위험한 물건을 소지한체 일반시민을 폭행 상해를 가하는 직원을 종업원으로 일을 시키며 자기회사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하는 이 회사가 어떻게 허가를 받고 관광객을 모집하며 장사를 할 수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제주도 관광객이 떨어진다는 뉴스를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이런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아주 엄중한 문책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2024녅 11월21일 19시30분경 제주현대명품렌트카에서 다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술먹은듯 한 목소리로 저한테 자기회사는 형사사건(셔틀버스기사 골프채 행인특수상해)이 셔틀버스기사에 죄로 인정이 되야 회사에서는 도의적인 사과를 할 수있다고 얘기하고 "왜 전화를 하냐고 성질을 내고 알아서 하라고 이사라는사람이 자기는 내일 그만두니깐 어떻게 하든 알아서 하라고 2번이나 협박전화를 하고 성질을 또 내면서 엄청난 협박을 하였습니다. 참 어이없고 2번이나 협박성 전화로 피해자를 엄청난 고통에 빠지게 하는 제주현대명품렌트카에 영업면허를 정지및 해지를 강력하게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