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주를 1년에 4~5회 정도는 방문을 합니다.
이번 제주에 와서 차량을 렌트하며 부당한 금액에 부당한 자차보험을 권유를 가장한 강요에 렌트된 차량은 외부는 찌그러지고 녹슨 차량이었습니다.
자차보험비는 모두에게 다 받아내면서 자차보험 가입내역은 제공하지도 않지만, 받아낸 자차보험으로 외관으로도 정리되지 않은 차량을 마치 새차인것처럼 대여를 한다는 것입니다.

도착한날 오후부터 비는 엄청 쏟아졌는데
유막처리가 전혀 되지 않아 바깥의 도로라든지 차선이 보이지 않는 지경이라 당일날은 외출이 어려웠습니다.

반납하는날 직원에게 준비되지 않은 차량의 대여에 대해 이야기 하니
"왜 저한테 그러세요?" 라고 하네요.
그럼 사장나오라고 소리라도 질러안 된대는 뜻입니까?

이렇게 렌트외사늘 관리하지 않으면서 제주에 휴양오라는 광고는 종 아니지 않을까요?

친절은 사소한것에서 보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