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7월5일부터 2박3일간 제주여행을 하였는데 너무도 제주에대한 이미지를 깎아버릴수있는 어이없는 렌터카업체를 고발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업체는 퍼스트렌터카 인데 예약아이트상에는 금연차라 했음에도 배정받은 차는 관리상태는 최악이었고 담배쩌든 냄새는 오바이트가 날정도로 심했구 블랙박스는 설치되어있지도 않아 이에대해 직원에게 뮬어봤더니 원래 렌트카에는 블박없다는 답변을 하기에 블박없는차가 어디있느냐 사고시에 중요한건더 그리고 렌터카 한두번 이용하는것도 아닌데 라고했더니 이 직원 대답인즉 그럼 개인정보보호법이 왜 있을까요 라고 하더군요 블박이 개인정보보호법 과 무슨 상관일지 참 어처구니 없더군요 수많은 이용객들이 관광하기위해 찾는 제주에서 그 처음 맞이하게되는 렌터카업체로 인하여 그기분이 상하고 나아가 제주도는 바가지에 사기를 당한다는 이미지까지 가지게된다면 얼마나 어처구니없고 다시는 이용안한다 라는 맘이들게 만드는거 작은것에서부터 비롯된다고 하고싶습니다 이런업체들에대한 점검과 사실확인을 통해 나쁜이미지가 없어지는 제주도가 되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