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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시내버스기사님 안전불감증
작성자
박응철
작성일
2024-12-04 18:56:47
조회수
210
안녕하세요. 버스로 애월까지 출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 18시35분쯤 애월환승정류장-> 제주시버스터미널 방향 202번 버스를 탑승했습니다. 탑승할때부터 진출입구까지 사람이 꽉차있어서 못타겠다 싶었는데 기사님이 타라고 하시기에 일단 탔는데.. 정거장 지날때마다 손님을 계속 태우는데 나중에는 우측 사이드 미러도 안보이고 승객이 계단에 손잡이도 없이 꾸역꾸역 서서가고.. 누가봐도 이건 아니다 싶은 상황이라 손님좀 그만받아달라 서잇을곳도 없고 사고나면 위험할거같다고 말씀드리니 손님받고 안받고는 본인이 결정하는거라고 답변하시더군요? 그러면서 본인은 타놓고 남은 못타게 하는거 아니라고 저를 나쁜사람으로 몰아가더군요. 승객으로써 그런말 한마디도 못합니까?

계단쪽까지 승객이 꽉 차있으면 문이 다 닫히고나서 출발해야 함에도 바로 출발한 점

정당하게 그만받아달라는 요구도 묵살하며 본인을 호도한 점

이태원사고가 난지 몇해나 지났다고 아직도 저런식인가요? 이러다 사고나면 앞에 있던분들은 무조건 밖으로 튕겨나가는데 그런건 생각 안하시나봐요?

제주시 시내버스기사님 안전불감증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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