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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용담이동 정책에 대하여....
작성자
김동준
작성일
2024-12-22 20:42:07
조회수
57
제주시, 용담이동 정책에 대하여....
차고지 증명제란 이상한 것을 제주도에만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헌법 재산권 침해에 걸릴 테니까요. 제주도민들이 무식하다고 생각해서 제주도에서만 진행되는 게 아닐까란 의문이...
여하튼 악법도 법이니.... 힘없고 무기력한 도민은 찍소리 없이 따라야 해서, 저희 개인 땅위로 시에서 상하수도와 오폐수 지나는 공간과 옆에 시관리하는 짜투리 4평정도가 있어서 일대일로 바꿔달라고 했더니 주차장하게요. 차고지 증명제 때문에 주차장이라도 사용할까해서 민원을 여러번 담았는데 글쎄 말입니다. 그곳에 벤치를 가져다 놓았네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번에 벤치 가져다 놓기 전에 동사무소에 가서 문의하니 자신들의 권한이 없다면서 아줌마 공무원이 카톡을하면서 건성건성 하더라구요. 그래서 민원으로 신고하고, 한 달 후에 벤치를 가져다 놓았네요. 그리고 그전에 그곳에 시가 구입하기전부터 텃밭으로 사용중이였는데 어떤 통보도 없이 텃밭을 없애고 벤치를 가져다 놓았더라구요. 이거 필히 법위반으로 알고 있는데요. 일단 공사전에 미리 알려야 하는데 그래야 앞집 노부부들이 심어놓은 상추를 빼고 화분에 심을 수 있었을 테고, 저는 국화와 카라 고추, 부추 등을 심어놓아 그곳에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게 해놓았는데 어떤 통보도 없이 어느날 벤츠를 가져다 놓았네요.
다 좋습니다. 용담이동은 예산이 남아도는 듯하네요. 벤치 기준으로 3분 안으로 정자가 있고, 노인당 무더위 휴게실도 있는데 이곳에 벤치를 가져다놓을 이유가 없는데, 그래서 생각해보니 그때 그 용담이동 아줌마 공무원 카톡하면서 건건성 귀찮다는 듯이 대답했다고 신문고로 신고한 뒤에 급하게 벤치를 가져다 놓은 듯하네요. 그때 동사무소 cc카메라로 확인해보라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용담이동 동사무소 예산이 남아돌아서 이런 형태를 보인 게 아닐까하네요.
제주도에서 차고지 증명체를 하지 말던지, 차고지 증명제 때문에 주차장 확보하고자 시에서 불법적으로 경계선 안쪽 1m 안으로 시공한 것과 일대일로 바꿔달라고 했더니 민원이 귀찮아서인지 그곳에 벤치를 가져다 놓았네요. 또한, 벤치 기준으로 3분 거리 안에 정자와 노인당 무더위쉼터 두 개씩이나 존재하는 데 이 곳에 벤치를 가져다 놓은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이곳에 앉아서 쉬는 사람도 없는데, 바로 화장실이 붙어있어서 냄새가 날 테니까요. 여하튼 제가 원하는 것은 주자창하도록 상하수, 오폐수 불법적으로 시공한 곳과 일대일로 바꿔주시던지, 아니면 팔아주시던지 몇 년 전에 팔아주라니 시에서 안 쪽 골목 사람들에게 도장을 모두 받아오라고 하더라구요. 이것도 어떻게 보면 갑질이 아닐까하네요.
여하튼 갑질을 신고하는 바입니다. 민원을 담았더니 민원 담지 말라는 식으로 거미줄이나 치는 벤치를 가져다 놓은 것은 공무원의 갈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용담이동과 제주시청 시유지 관리팀의 가질을 신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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