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도한지 5년 애둘맘
육지에서 평생을 살다내려왔지요 여기도 적응이 필요하더군요
어딜가야하나싶을때 동제주복지관을 알게되었구요
실내놀이터 놀이창고 애들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
잘이용하다 코로나로 집에 있었을땐 장난감 과 만들기키트도 나누어주었어요

코로나 시대 끝난듯보이는 요즘은 다시
주말이면 살다시피합니다
프로그램도하고 놀이창고에서 닌텐도하고 부모님을 위한 티타임은 기본 지역주민들이함께 어울리며 친목도모까지
여기까지 오느데는 부단히 노력해주시는 김지선관장님과 김윤정선생님과 안미연선생님 덕분이 아닐까싶습니다
주말 점심도반납하시고 지역주민이용을 위해서 아낌없이 자리를지키고 계시는분들이죠
다시한번
김윤정선생님, 안미연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전으로 돌아갈수는없겠지만 더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언제든 와서 이용할수있었으면 합니다
보이지않는곳에서 노력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