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시는 직원들에게 격려와 응원 그리고 지원이 필요합니다.

시장님 참으로 수고가 먾으십니다 저는 20년 이상 되었지만 생울타리로 아름답게 잘 가꾸어진 20세대가 사는 빌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매월 한번씩 모두가 나와 대청소도하고 주변도 가꾸는 일이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앞토지 주인이 길이라며 생울타리를 제거하더니 얼마후에는 그토지를 산 새로운 토지주가 자기땅이라며 생울타리를 제거해버려 우리 주민들은 갑짜기 완전히 발가벗겨진 기분으로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우리 주민듥하는 단 한마디 협의도 없이 막무가내로 이 일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공사차량이 빌라마당으로 난입하고 다른 생울타리에 구멍을 내서 무단 출입하고 있으며 안전장치가 전혀 안된 상태에서 축대공사를 하고 있어 먼지며 소음 그리고 진동에의해 빌라건물 타일이 떨어지고 있는등 그 불편은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빌라에는 어린아이들이 있는데 공사차량과 인부들이 무단으로 출입하고 있어 안전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생울타리로 평온하게 둘러져 있어서 모두들 모두가 우리땅인줄 알고 있었는데 일부는 앞토지의 지주땅이고 일부는 도로라하니 모두가 패닉상태입니다.
그래서 건축과에 민원을 제기했고 담당직원은 우리의 고충을 이해하고 친절하게 상담해주고 현장을 방문하는등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지금도 여전히 그 상태로 축대공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바라는 것은 속히 이 민원이 해결되어 안전하게 생활하는 것입니다.
도로가 사실이라면 경계에 선을 긋고 안전장치를하고 공사차량의 무단난입이나 인부들의 무단출입 그리고 먼지 소음 진동으로 인한 빌라건물피해가 안전하게 보장이 된 후에 공사가 착공이 되도록 시장님께서 담당직원을 더욱 격려 응원 지원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