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동(동장 김현아)는 29일 쉽게 배우는 실생활 업사이클링 교육과정으로 캔을 활용한 터치조명 만들기 교육을 진행했다. 오라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오명순) 회원들을 10여명을 대상으로 부녀회원들이 수집한 버려지는 맥주캔, 음료수 캔 등에 조명을 연결하여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터치조명을 제작했다.
❍ 김현아 동장은 누구나 쉽게 배우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오라동만의 자원순환 실천 방안을 모색하며 다양한 업사이클링 교육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