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동새마을부녀회(회장 오명순)은 14일 오라동 관내 독거노인 31가구에 추석맞이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오라동새마을부녀회 오명순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을 통해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냈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 김현아 오라동장은“바쁜 일상 속에서 귀한 시간을 내, 나눔을 실천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