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

○ 삼무자율방범대장 김재홍 외 대원 4인(김창순, 변영새, 임장미, 박정훈)은 지난 9월 5일(목)에 연동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연동주민센터(동장 원훈철) 및 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애복)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 김재홍 방범대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을 전달하고자 대원들과 마음을 모아 준비하였다”며 “앞으로도 연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방범 활동을 전개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 원훈철 연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삼무자율방범대에 감사 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