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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2동, 꽃 내음 가득한 마을 만들기 위한 계절화 식재
작성자
김연희
작성일
2020-09-15 09:21:57
조회수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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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도2동주민센터(동장 김익수)에서는 9월 15일 관내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유희) 회원 13명과 함께 삼도2동 관내 일원에 계절화를 식재하였다.
❍ 이번에 식재되는 계절화는 맨드라미로 총 3,000본을 북성로와 문화예술의 거리 일원 등에 식재하였다.
❍ 주민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꽃 내음 가득한 거리조성으로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하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심신의 위안을 달랠 수 있는 힐링 거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삼도2동, 꽃 내음 가득한 마을 만들기 위한 계절화 식재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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