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세룡, 문상수), 스마트복지관(관장 현성훈)에서는 11월 16일(목)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호관찰소 자원봉사자, 정리수납교육연구소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으뜸마을아파트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이 협력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 노형동은 지난 9월부터 8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열린마음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하고 저장강박증 가구 발굴 및 주거환경 문제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함께 행복한 지역 공동체 구현을 위한 취약계층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