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세룡, 문상수)에서는 9월 21일(목) 혼자 사는 중장년층 1인 가구를 방문하여 후원물품 전달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전 확인 등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 이번 혼자사는 중장년 1인 가구 집중 전수조사는 10월 15일까지 추진하고 있으며, 노형동장은 최근 고독사 문제가 노인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을 불문하고 사회 전반의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고독사 Zero 노형” 추진에 적극 나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