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갤러리

노형동·제주도개발공사, 합동 불법 광고물 정비
작성자
고선홍
작성일
2024-08-05 08:57:49
조회수
64
부서
주민자치팀
연락처
064-728-4861
❍ 노형동(동장 서익천)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에서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난 10일간 주요 도로변 등에 게시된 현수막 및 벽보 등 불법 광고물을 합동하여 정비했다.

❍ 이 기간 수거된 현수막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서 우산으로 재활용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 서익천 노형동장은 “이번 합동 정비는 수거 후 버려지는 현수막을 우산으로 재활용하여 환경을 보호하는 취지”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노형동·제주도개발공사, 합동 불법 광고물 정비 첨부이미지

현재 게시글의 내용에 만족하시나요?
  • 콘텐츠 관리부서:노형동
  • 담당자:고선홍
    전화064-728-4866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