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 승봉건설(대표 김승석), 재윤건설(주)(대표이사 장경희), 창영기업(주)(대표이사 김희원) 등 재윤건설 주식회사 및 협력사 직원 일동은 지난달 30일 노형동주민센터(동장 김신엽) 1층에 운영하는 『솜뽁♥♥살레와 냉장고』로 관내 취약계층들을 위해 써달라며 쌀 20포를 기탁하였다.

❍ 김승석 대표는“직원들의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모여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면서 도내 대표 건설사로서 앞으로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