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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지난 5월 1일 처음 개최된 '제주시장과 함께하는 톡 투유' 시간은 고희범 시장이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톡 투유'는 소멸 직전 단계로 아주 심각한 위기 상태에 놓인 '제주어 살리기'와 '5월 가정의 달' 주제로 진행되면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제주시장과 함께하는 톡 투유 첨부이미지

제주시장과 함께하는 톡 투유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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