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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북촌리 4.3희생자 합동위령제
작성자
신익수
작성일
2020-01-14 09:31:10
조회수
372
제주4.3사건을 처음으로 알린 현기영 씨의 소설 ‘순이삼촌’의 주 무대인 제주시 조천읍 ‘너븐숭이’에서 북촌리 4.3사건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지난 1월 13일 열려, 고희범 제주시장 및 기관 단체장과 유족들이 헌화 분향하고 있다.

북촌리 4.3희생자 합동위령제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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