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지난 4일 한림읍 금악리에 위치한
‘제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증설사업’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제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은 가축분뇨, 음폐수 등 유기성폐기물을
처리해 바이오가스 또는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환경기초시설입니다.
총사업비 499억 6천만원을 투입해 당초 일일 200톤에서 430톤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증설했습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무사고, 무재해로 준공할 수 있게 도와주신 금악리민,
한림읍민, 시공사 등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과 협조를 통해 악취 등 양돈과 관련된 시민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향후 더 세심한 시책을 마련해 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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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증설사업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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