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실

안동우제주시장은 모레까지는 폭설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재난 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 및 관계기관과도 공조를 통해 신속한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재차 당부를 하고,
12월31일 오후에는 제설전진기지(제설차량 기지)를 방문하여 상황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