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 제주시 노형동(동장 한명미)에서는 4. 27.(수) 신비의 도로 교통섬에 봄꽃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를 추진하였다.

❍ 노형동은 공공근로 인력을 활용하여 신비의 도로 교통섬 내에 있는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금어초 4,000여본을 식재하여 도로를 지나는 지역민 및 관광객이 도심 속에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 한명미 노형동장은 “앞으로도 계절마다 특색 있는 꽃을 관내 곳곳에 식재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