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 노형동(동장 한명미)에서는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과 합동으로 3. 16(수) 관내 초등학교 주변 편의점 10개소를 방문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솜뽁살레와 냉장고 먹거리돌봄 운영 사항에 대하여 안내하고 리플렛을 비치하여 편의점주 및 종사자에게 편의점 이용 아동과 이용객 중 위기징후가 포착되는 취약계층 제보에 적극 동참 요청하는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다.

❍ 노형동에서는 아동들의 개학 시기와 맞물려 3월 한달 동안 주민들이 상시 이용하는 생활업종인 관내 편의점 및 슈퍼마켓 134개소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제보 요청 활동과 우리동네삼춘돌보미 가입 안내를 통한 긴밀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지역사회 모두가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