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 노형동(동장 서익천)은 지난 21일 노형근린공원 특설무대에서 지역주민 천여명과 함께 즐기며 어우러지는 문화축제「2025 노형동 행복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 이날 음악회는 한라초등학교 합창단의 맑고 고운 목소리로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인 주현미와 박상민 등의 공연과 마이티마우스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 특히, 이날 음악회는 단순한 문화공연을 넘어 주민자치위원과 통장협의회원들이 행사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행사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 서익천 노형동장은 “행복음악회를 통해 일상에 지친 주민 여러분께 위로와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