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

파리바게트 삼화점(대표 양영준, 원의진)에서는 지난 20일 삼양동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빵을 전달했다.

파리바게트 삼화점에서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매주 정기적으로 빵을 후원하여 관내 독거노인, 취약아동,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계층의 대상자들에게 무료로 빵을 제공하고 있다.

김태균 삼양동장은 "5년째 변함 없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쓰는 양영준, 원의진 대표님께 정말 감사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