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동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오명순)는 26일 오라동 관내 하반기 출산 가정 46가구에 아동 내의를 전달했다. 또한 부녀회에서 직접 제작한 축하카드로 포함돼 있다. 이번 전달은 1% 후원사업을 통해 모은 성금으로 진행하였으며, 출생의 기쁨을 이웃 모두가 함께 나누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 오명순 부녀회장은“출산가정의 아기와 가족 모두 이웃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