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

❍ 외도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기방)는 지난 11일(수) 외도동 관내 음식점을 방문하여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되었다.
❍ 김기방 회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외도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관내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