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

우체국적십자봉사회(회장 부덕칠)는 지난 11월 11일(토)에 회원 14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도동 관내 저소득층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주거개선활동은 집 천장수리부터 도배까지 주거환경 전반적으로 접근하여 실시했다.
부덕칠회장은“앞으로도 우체국적십자봉사회는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활발히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