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

우체국적십자봉사회(회장 홍상필)와 외도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양미)는 지난 5월 11일(토)에 우체국적십자봉사회12명・외도동새마을부녀회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도동 관내 저소득층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이번 주거개선활동은 도배 및 화장실 변기 교체 등 주거환경 전반적으로 접근하여 실시했다.
❍ 우체국적십자봉사회 홍상필회장과 외도동새마을부녀회 이양미회장은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여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