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동(동장 부태진), 도두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매자)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종섭)는 2018. 4. 5.(목) 색과 향이 있는 꽃길가꾸기 행사를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걷고 싶은 머물고 싶은 명품거리 만들기’ 일환으로 직원 및 새마을부녀회원 50여명이 참여하여 접시꽃, 패랭이꽃 등 8,000본을 식재하였다.
한편, 도두동은 자생단체 회원들과 협조하여 도두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도두마을과 청정 제주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하여 꽃길 가꾸기 사업, 환경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