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

(주)에프지케이 이재모피자(대표 김익태)는 지난 1월 23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기금 2000만원을 아라동주민센터(동장 현치하)에 기탁했다.

아라동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듯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아라동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