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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주민자치위원회, 행복나눔 텃밭 성황리 개장
- 작성자
- 양동희
- 작성일
- 2024-04-15 13:04:16
- 조회수
- 181
- 부서
- 오라동
- 연락처
오라동(동장 김현아)과 오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홍익)에서는 지난 4월 13일(토) 오라동 일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생 및 지역주민 108여 가구, 도의원, 교육의원, 농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 제주시농협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나눔 텃밭가꾸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 행복나눔 텃밭가꾸기 사업은 관내 초등학생 및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도심 속 텃밭을 직접 경작 체험해 보는 자연친화 프로그램으로써 농작물의 소중함을 일깨움은 물론 건강한 신체활동과 정서함양에도 도움을 주기에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어내고 있다.
❍ 본 사업을 위해 오라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난 3월 관내 초등학생 가구를 대상으로 참여신청을 받고 이날 사업참여자에게 일정 면적의 텃밭을 배정하고 모종을 나눠주는 개장행사를 개최했다.
❍ 도심속 나만의 작은 텃밭에서 사업참여자들은 부푼 기대와 함께 작물 수확에 이르기까지 수개월 동안 경작에 참여하게 된다.
❍ 한편, 오라동과 오라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이 텃밭에서 자란 수확물을 사회복지시설,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하거나 나눔장터를 운영해 수익금을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훈훈한 이웃사랑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박홍익 오라동주민자치위원장은 “오라동 텃밭은 가족과 함께 주민들과 함께 작은 행복을 심는 소중한 공간”이라며“텃밭에서 나오는 작물과 행복을 지역주민에게 나눔으로써 단단한 지역의 공동체 유지에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행복나눔 텃밭가꾸기 사업은 관내 초등학생 및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도심 속 텃밭을 직접 경작 체험해 보는 자연친화 프로그램으로써 농작물의 소중함을 일깨움은 물론 건강한 신체활동과 정서함양에도 도움을 주기에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어내고 있다.
❍ 본 사업을 위해 오라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난 3월 관내 초등학생 가구를 대상으로 참여신청을 받고 이날 사업참여자에게 일정 면적의 텃밭을 배정하고 모종을 나눠주는 개장행사를 개최했다.
❍ 도심속 나만의 작은 텃밭에서 사업참여자들은 부푼 기대와 함께 작물 수확에 이르기까지 수개월 동안 경작에 참여하게 된다.
❍ 한편, 오라동과 오라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이 텃밭에서 자란 수확물을 사회복지시설,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하거나 나눔장터를 운영해 수익금을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훈훈한 이웃사랑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박홍익 오라동주민자치위원장은 “오라동 텃밭은 가족과 함께 주민들과 함께 작은 행복을 심는 소중한 공간”이라며“텃밭에서 나오는 작물과 행복을 지역주민에게 나눔으로써 단단한 지역의 공동체 유지에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콘텐츠 관리부서:오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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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양은숙064-728-4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