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

❍ 오라동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오명순)는 지난 23일 지역 청소년에게 장학금 3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바자회 판매 수익금 등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3년 동안 분기마다 지원될 예정이다.
❍ 오명순 부녀회장은“아동이 소중한 꿈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후원하게 됐다”며“지역 내 다양한 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봉사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