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갤러리
오라동, 업사이클링 전시 기간 연장
- 작성자
- 고봉준
- 작성일
- 2023-06-14 15:54:07
- 조회수
- 286
- 부서
- 오라동
- 연락처
- 064-728-4796
▣ 오라동주민센터(동장 장옥영)에서는 지난 9일부터 오라동주민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회를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6. 20.(화)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전시회는 ‘또시쓰멍 ᄒᆞᆫ디ᄒᆞ게 오라’를 주제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힐링공간을 만들고자 마련하였으며 버려지고 쓸모없어진 폐자원들을 새롭게 디자인한 250여점의 작품과 공모작품 50여점 등 총300여점의 업사이클(새활용)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 주요 작품은 빛을 주제로 한 병․유리 업사이클링 제품, 의류와 목재를 재활용한 화분, 의자, 조명기구 등 다양한 작품들이 실내에 전시되었으며 실외에는 솔방울을 활용한 액자, 화분바구니, 크리스마스 소품 및 트리 등 독특하고 특별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 이와 함께 지난 4~5월 업사이클링에 관심 있는 시민 대상으로 실시된 공모전 우수작품들도 함께 전시됐다.
▣ 장옥영 오라동장은 “업사이클링 전시회가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과 요청 속에 연장 운영하게 됐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주민 참여와 공감을 통해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번 전시회는 ‘또시쓰멍 ᄒᆞᆫ디ᄒᆞ게 오라’를 주제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힐링공간을 만들고자 마련하였으며 버려지고 쓸모없어진 폐자원들을 새롭게 디자인한 250여점의 작품과 공모작품 50여점 등 총300여점의 업사이클(새활용)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 주요 작품은 빛을 주제로 한 병․유리 업사이클링 제품, 의류와 목재를 재활용한 화분, 의자, 조명기구 등 다양한 작품들이 실내에 전시되었으며 실외에는 솔방울을 활용한 액자, 화분바구니, 크리스마스 소품 및 트리 등 독특하고 특별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 이와 함께 지난 4~5월 업사이클링에 관심 있는 시민 대상으로 실시된 공모전 우수작품들도 함께 전시됐다.
▣ 장옥영 오라동장은 “업사이클링 전시회가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과 요청 속에 연장 운영하게 됐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주민 참여와 공감을 통해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콘텐츠 관리부서:오라동
-
담당자:양은숙064-728-4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