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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오라 업사이클링 축제 성황리 개최
- 작성자
- 양동희
- 작성일
- 2024-10-22 09:31:16
- 조회수
- 7
- 부서
- 오라동
- 연락처
오라동 주민센터(동장 김현아)는 10월 19일(토) 한라체육관에서 『2024 오라 업사이클링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올해로 2회째 맞이하는 오라 업사이클링 축제는 ‘새활용 ᄀᆞ치허게’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자원의 새활용에 관심있는 학부모와 학생들, 주민 600여명이 축제에 참여하여 다양한 새활용체험을 통한 아이디어 공유하고 200여점의 업사이클링 작품 등을 관람했다.
❍ 또한 업사이클링 메카 오라동을 알리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오라난타, 크로스오버 조이랑 그룹, 마술사 레이, 어린이 합창단 클럽자자, 프로젝트 온, 제주 밴드 위스키계모임의 공연이 행사장을 아름다운 선율로 채워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 공한지, 야산등에 버려진 폐목재 등의 쓰레기로 자원을 쓸모 있게 재탄생시키면서 시작된 오라동의 업사이클링이 축제를 통해 지역주민, 더 나아가 제주도민에게 자원순환과 새활용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 올해로 2회째 맞이하는 오라 업사이클링 축제는 ‘새활용 ᄀᆞ치허게’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자원의 새활용에 관심있는 학부모와 학생들, 주민 600여명이 축제에 참여하여 다양한 새활용체험을 통한 아이디어 공유하고 200여점의 업사이클링 작품 등을 관람했다.
❍ 또한 업사이클링 메카 오라동을 알리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오라난타, 크로스오버 조이랑 그룹, 마술사 레이, 어린이 합창단 클럽자자, 프로젝트 온, 제주 밴드 위스키계모임의 공연이 행사장을 아름다운 선율로 채워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 공한지, 야산등에 버려진 폐목재 등의 쓰레기로 자원을 쓸모 있게 재탄생시키면서 시작된 오라동의 업사이클링이 축제를 통해 지역주민, 더 나아가 제주도민에게 자원순환과 새활용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 콘텐츠 관리부서:오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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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양은숙064-728-4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