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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일상~! 사랑 찬(饌) 나눔 사업 추진
- 작성자
- 조준영
- 작성일
- 2025-02-25 13:20:02
- 조회수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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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미성, 김달성)에서는 지난 24일(월) 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영숙)과 협약체결을 통해 3월부터 관내 홀로사는 중장년 및 노인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하기 위한 2025년 “행복한 일상~! 사랑 찬(饌)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영숙), 꿈앤쿰협동조합 ‘동네부엌(대표 고호진)’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행복한 일상~! 사랑 찬 나눔”사업은 건입동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2025. 2. 24(월) 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컨소시엄을 갖고 상호 간 협약식을 개최하였으며 향후 저소득 홀몸 가구를 월 1회 이상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달하고 말벗과 안부 확인 등 정서적 서비스를 제공키로 하는 등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으로 추진한다.
김미성 건입동장은 “1인 가구가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홀몸 가구의 정서적인 문제가 더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음에 따라,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영숙), 꿈앤쿰협동조합 ‘동네부엌(대표 고호진)’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행복한 일상~! 사랑 찬 나눔”사업은 건입동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2025. 2. 24(월) 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컨소시엄을 갖고 상호 간 협약식을 개최하였으며 향후 저소득 홀몸 가구를 월 1회 이상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달하고 말벗과 안부 확인 등 정서적 서비스를 제공키로 하는 등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으로 추진한다.
김미성 건입동장은 “1인 가구가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홀몸 가구의 정서적인 문제가 더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음에 따라,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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