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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제주시민회관 철골 트러스 해체작업이 시작된 7월 12일 현장을 찾은 강병삼 제주시장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회관 철거 현장방문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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