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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강병삼 제주시장은 6월 27일 조작간첩 피해자인 강광보 씨가 운영하는 카페‘수상한 집 광보네’를 방문해 모진 고문과 옥살이로 인한 그의 억울한 삶을 위로했다.

조작간첩 피해자 위문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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