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시장실

존경하는 제주시장님 및 제주관활 공무원님들께 한가지 민원을 드리려 합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 여행지의 제주도에서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다는것을 당연히 알고 계시지만 쉬쉬거리고

계시는 것인가요?

블로그 및 유튜브 등 SNS 에 제주 우도 '전기차 사고' 만 검색해봐도

여러 수십건의 영상과 사진이 올라 오고 있습니다.

제주시에서는 전기차에 대한 관리감독을 하고 계신지 의문입니다.

번호판이 부착되어 있으니 차로 봐야될것인데

국내 외 관광객들이 타고 다니는 안전해야할 전기차 상태를 검사는 받고있는지 정비는하는지

단순 긁힘인데 수리비 몇백이 청구되어 관광객들에게 돌아오며

안전도 보장받지 못한 시한폭탄같은 고물차들을 국내.외 관광객들이 타다 사고를 당할경우

렌탈 업체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보험가입도 되어있지 않은 대포차 같은 그런 전기차를 도로를 내달리게 내버려두는

지자체는 과연 옳은 행정을 하고 있는것일까요?

아니면 우도의 렌탈업체들을 봐주기 행정을 하고 있는 것인가요?

의무적으로 보험가입을 하도록 유도해야하며

관광객들의 안전을 보장할수 있도록 행정조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