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주시, 버스정류장 887곳에 사물주소판 설치
작성자
박효주
작성일
2022-05-25 10:45:0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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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종합민원실) 버스정류장 사물주소판 설치 1.jpg 5.25.(종합민원실) 버스정류장 사물주소판 설치 2.jpg

제주시는 오는 6월 말까지 읍·면지역 버스정류장 887곳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 사물주소는 평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에 도로명을 활용한 주소를 부여해 안전사고 발생 시 위치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 이번에 처음 설치되는 사물주소판은 사업비 4900만 원을 투입해 위치정보에 취약한 읍·면지역 버스정류장 887곳에 우선 설치한다.
- 이중 가로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어두운 버스정류장 23곳에는 야광 사물주소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 버스정류장에 설치되는 사물주소판에는 도로명, 사물번호, 사물이름, 112·119신고 시 내 위치안내 등이 표시된다.
❍ 제주시는 사물주소판을 설치하면 위급상황 발생 시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에 해당 위치를 정확히 제공하여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시 오상석 종합민원실장은 “사물주소판 설치로 누구나 버스정류장 위치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위급상황 발생 시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 안전과 생활편의 제공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사물주소판을 확대 설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버스정류장 2105곳, 택시승강장 17곳, 소규모 도시공원 319곳, 인명구조함 152곳, 지진 옥외대피장소 158곳 등 다중이용시설 총 2766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