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
(허영만의)커피 한잔 할까요?. 8
- 저자/역자
- 허영만 글·그림 / 이호준 글
- 발행년도
- 2017
- 형태사항
- 291p.: 21cm
- ISBN
- 9788959134946 9788959139170(세트)
- 분류기호
- 한국십진분류법->573.93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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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북카페 | JG0000004579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JG0000004579
- 상태/반납예정일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북카페
책 소개
커피 만화를 넘어 커피 교과서로 자기매김한
《허영만의 커피 한잔 할까요?》 드디어 완간!
허영만 화백의 《커피 한잔 할까요?》의 8권 완결권이 출간됐다. 《커피 한잔 할까요?》는 지난 2년 동안 커피를 좋아하는 젊은 독자들부터 허영만 화백의 오랜 팬들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에 고루 사랑받으며 허영만 화백의 진가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커피 한잔 할까요?》는 신입 바리스타 강고비가 ‘2대커피’ 주인장인 커피 명인 박석의 가르침에 따라 커피와 사람에 대해 배워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허영만 화백은 《커피 한잔 할까요?》 8권을 통해 산지별 생두의 특성을 인지하고 맛과 향을 명확하게 구별하는 ‘큐그레이더’ 자격증, 커피와 잘 어울리는 달콤한 디저트 크루아상의 유래, 커피를 부담 없이 즐기기에 가장 좋은 도구인 에어로프레스, 국내에서 재배하기 시작한 커피나무 이야기 등 직접 취재한 커피에 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그뿐 아니라 최근 가장 유행하고 있는 비엔나커피와 플랫화이트를 소개하면서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는 각 커피의 유래와, 비엔나커피와 멜랑슈의 차이 그리고 플랫화이트와 라테의 차이를 소개한다.
이번 8권에는 허영만 화백과 이호준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하는 자필 메시지와 그간의 취재 현장을 담은 짧은 포토에세이를 함께 수록했다. 그리고 에피소드의 실제 모델이 된 바리스타와 카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취재일기를 함께 실어, 만화뿐 아니라 그 뒷이야기까지 읽고 보는 재미를 더했다.
사고로 쓰러진 박석은 당분간 2대커피의 운영을 중단하기로 하고,
급작스러운 박석의 결정에 고비는 그만둘 결심을 하는데…
박석과 고비는 다시 예전처럼 2대커피를 지켜나갈 수 있을까?
어느덧 2대커피의 3년차 바리스타가 된 고비.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느끼던 중, 박석 사장이 불의의 사고로 쓰러진다. 로스팅을 전담했던 박석의 부재로 당장 커피를 내릴 원두가 떨어져가고, 고비는 직접 로스팅을 해보겠다고 하지만 박석은 당분간 2대커피의 문을 닫기로 결심한다. 자신이 카페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느낀 고비는 2대커피를 그만두기로 마음먹는다. 한편 일본에서 귀국한 가원이 그 앞에 나타나는데….
일상을 벗어나 캠핑장에서 독특한 방식으로 커피를 즐기는 가족, 커피 트럭을 이끌고 전국을 누비는 길 위의 바리스타, 2대커피를 따라 이사한 어느 단골손님, 국내 재배가 어려운 커피나무를 5년째 직접 키우는 어르신의 이야기까지…. 따뜻한 커피처럼 일상의 온도를 높여주는 이웃들의 이야기로 지친 하루를 위로해보는 것은 어떨까.
《허영만의 커피 한잔 할까요?》 드디어 완간!
허영만 화백의 《커피 한잔 할까요?》의 8권 완결권이 출간됐다. 《커피 한잔 할까요?》는 지난 2년 동안 커피를 좋아하는 젊은 독자들부터 허영만 화백의 오랜 팬들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에 고루 사랑받으며 허영만 화백의 진가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커피 한잔 할까요?》는 신입 바리스타 강고비가 ‘2대커피’ 주인장인 커피 명인 박석의 가르침에 따라 커피와 사람에 대해 배워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허영만 화백은 《커피 한잔 할까요?》 8권을 통해 산지별 생두의 특성을 인지하고 맛과 향을 명확하게 구별하는 ‘큐그레이더’ 자격증, 커피와 잘 어울리는 달콤한 디저트 크루아상의 유래, 커피를 부담 없이 즐기기에 가장 좋은 도구인 에어로프레스, 국내에서 재배하기 시작한 커피나무 이야기 등 직접 취재한 커피에 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그뿐 아니라 최근 가장 유행하고 있는 비엔나커피와 플랫화이트를 소개하면서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는 각 커피의 유래와, 비엔나커피와 멜랑슈의 차이 그리고 플랫화이트와 라테의 차이를 소개한다.
이번 8권에는 허영만 화백과 이호준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하는 자필 메시지와 그간의 취재 현장을 담은 짧은 포토에세이를 함께 수록했다. 그리고 에피소드의 실제 모델이 된 바리스타와 카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취재일기를 함께 실어, 만화뿐 아니라 그 뒷이야기까지 읽고 보는 재미를 더했다.
사고로 쓰러진 박석은 당분간 2대커피의 운영을 중단하기로 하고,
급작스러운 박석의 결정에 고비는 그만둘 결심을 하는데…
박석과 고비는 다시 예전처럼 2대커피를 지켜나갈 수 있을까?
어느덧 2대커피의 3년차 바리스타가 된 고비.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느끼던 중, 박석 사장이 불의의 사고로 쓰러진다. 로스팅을 전담했던 박석의 부재로 당장 커피를 내릴 원두가 떨어져가고, 고비는 직접 로스팅을 해보겠다고 하지만 박석은 당분간 2대커피의 문을 닫기로 결심한다. 자신이 카페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느낀 고비는 2대커피를 그만두기로 마음먹는다. 한편 일본에서 귀국한 가원이 그 앞에 나타나는데….
일상을 벗어나 캠핑장에서 독특한 방식으로 커피를 즐기는 가족, 커피 트럭을 이끌고 전국을 누비는 길 위의 바리스타, 2대커피를 따라 이사한 어느 단골손님, 국내 재배가 어려운 커피나무를 5년째 직접 키우는 어르신의 이야기까지…. 따뜻한 커피처럼 일상의 온도를 높여주는 이웃들의 이야기로 지친 하루를 위로해보는 것은 어떨까.
목차
51화 <그대, 커피>
52화 <컵의 온기>
53화 <커피 트럭 풍만>
54화 <주말 풍경>
55화 <비엔나커피>
56화 <에어로프레스>
57화 <커피나무>
58화 <커피 리필>
<커피 한잔 할까요?>의 작업실을 공개합니다.
52화 <컵의 온기>
53화 <커피 트럭 풍만>
54화 <주말 풍경>
55화 <비엔나커피>
56화 <에어로프레스>
57화 <커피나무>
58화 <커피 리필>
<커피 한잔 할까요?>의 작업실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