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
(변화의 시작) 하루 1%: 변화와 혁신의 심리학
- 저자/역자
- 이민규 지음 / 김영훈 그림
- 펴낸곳
- 끌리는책
- 발행년도
- 2015
- 형태사항
- 255p.: 22cm
- ISBN
- 9788990856982
- 분류기호
- 한국십진분류법->325.211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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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종합자료센터 보존서고 | JG0000003323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JG0000003323
- 상태/반납예정일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종합자료센터 보존서고
책 소개
200만 부 베스트셀러 저자 이민규 교수의 신작!
이 책은 심리학적인 연구와 실험을 근거로, 변화와 혁신이 쉽지 않은 심리학적 이유와
변화를 쉽게 만들어주는 지렛대 15가지 및 실천사례들을 제시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어려운 문제는 누군가에겐 쉽다.
변화도 마찬가지다. 모든 위대한 성취에는 작은 시작점이 있다.
“크게 바꾸고 싶다면 지렛대를 찾아 작게 시작하라”
Change Big? Try Small!
누군가 해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고졸인 주제에 꿈은 무슨 꿈’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미래의 세계적인 NGO 전문가’로 나 자신을 새롭게 규정하고 대학 진학을 결심했다. 퇴근 후에 열심히 학원을 다녀서 지금은 산업체 직원들을 선발하는 야간대학에 당당히 입학하여 대학생이 되었다. 나는 10년 후 세계적인 NGO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너 화장품 파는구나? 학교 다닐 땐 공부도 잘하고 똑똑했는데. 그런 일 말고 좀 괜찮은 일을 해보지 그러니?” 얼마나 부끄러웠던지.…… 지금은 팀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리는 직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10년 안에, 그저 평범한 주부로만 지내고 있는 그 친구는 나를 엄청 부러워하게 될 것입니다. 돌이켜보니, 자신을 동기화시키는 데 굴욕감보다 더 큰 에너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계획했던 일을 이루었을 때 파생될 여러 가지 즐거움을 상상하면서 가슴이 두근두근 뛰었습니다.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저는 감히 65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외치고 싶습니다. 경로 우대 따위는 집어치우고, 죽을 준비도 집어치우고, 우리가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아 힘차게 뜁시다! 젊은이들이여, 나이 들어 저처럼 늦게 시작하지 말고 여러분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지금 시작하십시오!
10년 이상 매일, 저녁에 끊었다가 아침이면 다시 피우는 생활이 반복되었다. 어느 날 평생 금연을 하겠다는 생각 대신 ‘오늘 하루만 끊기’로 생각을 바꾸었다. 오늘 하루만 참으면 되니까 견딜 수 있었다. 그렇게 하루하루가 반복되었다. 물론 너무 참기 힘든 날은 담배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면제를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기도 했다. 하루가 일주일이 되고, 한 달이 되고, 1년이 되고 이제 5년이 되었다. ‘Just for Today!’,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실행 방법이다.
어차피 먹어야 할 개구리라면 괜히 오랫동안 쳐다보지만 말고 부담스러운 개구리부터 먹어라. 정말 멋지고 재미있는 비유다. 지난주부터 어차피 먹어야 할 개구리라면 큰 것부터 삼키기로 했다. 출근하면 뜸들이지 않고 곧바로 메모지에 ‘오늘 할 일 세 가지’를 적는다. 그리고 그중 하나를 정해 오른쪽에 표시하고 곧바로 그 일을 시작한다. 그러다 보면 또 다른 일을 바로 이어서 하게 된다. 지금 당장 실천하기, 어찌 보면 작은 일 같지만 그 작은 일이 내 인생에 얼마나 큰일로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나는 체중 관리를 못해 매년 옷 사이즈가 커지고 있다. 체중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수도 없이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매번 작심삼일, 용두사미로 끝난다. 나에겐 살 빼는 것이 죽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 같다.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5kg을 감량하지 못하면 자퇴하겠다는 초강력 행동 계약서를 작성해서 교수님께 제출하고 친구와 선후배 학생들에게 결심을 선언했다. 데드라인 하루 전, 나는 5.1kg 감량에 성공했다.
20년 후 50세인 일요일 아침. 감미로운 음악이 나를 깨운다. 고소한 커피향이 집 안에 가득하다. 어제 내 강연회에 처음 참석했던 작은아이가 “엄마, 어제 강의 정말 멋졌어요!”라고 하자 큰아이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참석한 거 보고 정말 신기했어요!”라고 보탠다. …… 오늘은 500명의 고등학생들에게 ‘네 꿈에 희망의 날개를 달아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어. 네가 꿈을 이루면 그건 또 누군가의 꿈이 된다는 너의 생각이 현실로 이루어졌어. 자랑스럽고 고마워, 나의 20대야!
엄두를 내지 못하던 일도 주변의 누군가가 그 일을 해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도전의지가 생긴다. 그래서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도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뭔가 해낼 수 있다는 최고의 증거는 바로 다른 사람들이 이미 그것을 해냈다는 사실이다.” 이 책에 소개된 실천 사례들은 모두 저자의 ‘변화를 위한 실행력 증진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이다. 그들은 10대 중학생에서부터 60대 은퇴자까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이웃들이다. 이들의 작은 시도들을 읽다 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독자들 역시 이 사례들을 읽고 작은 일 한 가지라도 실천하다 보면 누군가에게 최고의 증거가 될 수 있다.
왜 1%가 중요한가?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자는 99%가 동일하다. 차이는 겨우 1%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 1%의 작은 차이 때문에 침팬지는 인간과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된다. 변화에 실패한 사람과 성공한 사람의 차이도 마찬가지다. 거창한 차이가 아니라 1%의 작은 차이에 의해 변화의 성패가 결정되고 운명이 갈린다. 그 작은 1%를 바꿀 수만 있다면 변화와 혁신에 성공하고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매일 하루 1%, 15분만 투자하자. 간간이 하던 일을 멈추고 변화에 성공한 미래의 모습을 떠올리자.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일 하나를 정해 그 일을 쉽게 만들어주는 지렛대를 찾아내자. 그리고 그 일의 파생효과를 그려보며 즉시 실천하자. 하루 1%만 잡아주면 나머지 99%는 저절로 달라진다. 우리의 몸은 시동만 걸어주면 저절로 작동되는 기계처럼 목표를 향해 스스로 움직인다.
Change Big? Try Small!
변화! 개혁! 혁신! 더 나은 삶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시도한다. 하지만 그중 대다수는 결심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거나 작심삼일로 중도에 포기한다. 너무 거창하게 시작하거나 효과적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문제는 누군가에겐 쉽다. 그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일을 쉽게 만들어주는 지렛대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변화도 마찬가지다. 변화와 자기혁신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그들만의 지렛대가 있다.
이 책에는 심리학적인 연구와 실험으로 검증된 변화와 혁신을 쉽게 만들어주는 지렛대 15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그렇다고 15가지의 지렛대를 모두 마스터할 필요는 없다. 우선 자신에게 가장 와 닿는 지렛대 한 가지만 선택하라. 하던 일을 멈추고, 인생목표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라. 그리고 그 목표를 위해 하루 1%만 투자하라. 선택한 지렛대를 적용하고, 개선하고, 마스터하라. 변화의 기본 원리를 깨우치면 나머지 지렛대는 저절로 내 것이 되고, 작은 성공은 또 다른 성공을 부른다. 지렛대 하나만 마스터하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
각 챕터의 서두에는 변화에 실패한 사람들이 어떻게 변화에 성공했는지를 알려주는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라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본문에서는 변화와 혁신이 잘 안 되는 심리학적인 이유와 함께 그런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지렛대들을 소개한다. 이어서 챕터 말미에는 각각의 지렛대를 활용해서 변화를 시도한 평범한 사람들의 작은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I can do it!’ 코너와 함께 이러한 실천 사례를 읽고 독자들이 간단하게 실천해볼 수 있도록 ‘Why not me?’ 코너도 마련해두었다.
생각은 크게 하되 시작은 작게 하라! 모든 위대한 성취에는 반드시 작은 시작점이 있다. 하루 1%의 시도는 변화의 시작인 동시에 인생의 도미노 효과가 일어나는 시작점이 된다. 크게 바꾸고 싶은가? 그렇다면 작게 시도하라. Change Big? Try Small!
이 책은 심리학적인 연구와 실험을 근거로, 변화와 혁신이 쉽지 않은 심리학적 이유와
변화를 쉽게 만들어주는 지렛대 15가지 및 실천사례들을 제시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어려운 문제는 누군가에겐 쉽다.
변화도 마찬가지다. 모든 위대한 성취에는 작은 시작점이 있다.
“크게 바꾸고 싶다면 지렛대를 찾아 작게 시작하라”
Change Big? Try Small!
누군가 해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고졸인 주제에 꿈은 무슨 꿈’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미래의 세계적인 NGO 전문가’로 나 자신을 새롭게 규정하고 대학 진학을 결심했다. 퇴근 후에 열심히 학원을 다녀서 지금은 산업체 직원들을 선발하는 야간대학에 당당히 입학하여 대학생이 되었다. 나는 10년 후 세계적인 NGO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너 화장품 파는구나? 학교 다닐 땐 공부도 잘하고 똑똑했는데. 그런 일 말고 좀 괜찮은 일을 해보지 그러니?” 얼마나 부끄러웠던지.…… 지금은 팀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리는 직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10년 안에, 그저 평범한 주부로만 지내고 있는 그 친구는 나를 엄청 부러워하게 될 것입니다. 돌이켜보니, 자신을 동기화시키는 데 굴욕감보다 더 큰 에너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계획했던 일을 이루었을 때 파생될 여러 가지 즐거움을 상상하면서 가슴이 두근두근 뛰었습니다.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저는 감히 65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외치고 싶습니다. 경로 우대 따위는 집어치우고, 죽을 준비도 집어치우고, 우리가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아 힘차게 뜁시다! 젊은이들이여, 나이 들어 저처럼 늦게 시작하지 말고 여러분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지금 시작하십시오!
10년 이상 매일, 저녁에 끊었다가 아침이면 다시 피우는 생활이 반복되었다. 어느 날 평생 금연을 하겠다는 생각 대신 ‘오늘 하루만 끊기’로 생각을 바꾸었다. 오늘 하루만 참으면 되니까 견딜 수 있었다. 그렇게 하루하루가 반복되었다. 물론 너무 참기 힘든 날은 담배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면제를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기도 했다. 하루가 일주일이 되고, 한 달이 되고, 1년이 되고 이제 5년이 되었다. ‘Just for Today!’,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실행 방법이다.
어차피 먹어야 할 개구리라면 괜히 오랫동안 쳐다보지만 말고 부담스러운 개구리부터 먹어라. 정말 멋지고 재미있는 비유다. 지난주부터 어차피 먹어야 할 개구리라면 큰 것부터 삼키기로 했다. 출근하면 뜸들이지 않고 곧바로 메모지에 ‘오늘 할 일 세 가지’를 적는다. 그리고 그중 하나를 정해 오른쪽에 표시하고 곧바로 그 일을 시작한다. 그러다 보면 또 다른 일을 바로 이어서 하게 된다. 지금 당장 실천하기, 어찌 보면 작은 일 같지만 그 작은 일이 내 인생에 얼마나 큰일로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나는 체중 관리를 못해 매년 옷 사이즈가 커지고 있다. 체중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수도 없이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매번 작심삼일, 용두사미로 끝난다. 나에겐 살 빼는 것이 죽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 같다.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5kg을 감량하지 못하면 자퇴하겠다는 초강력 행동 계약서를 작성해서 교수님께 제출하고 친구와 선후배 학생들에게 결심을 선언했다. 데드라인 하루 전, 나는 5.1kg 감량에 성공했다.
20년 후 50세인 일요일 아침. 감미로운 음악이 나를 깨운다. 고소한 커피향이 집 안에 가득하다. 어제 내 강연회에 처음 참석했던 작은아이가 “엄마, 어제 강의 정말 멋졌어요!”라고 하자 큰아이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참석한 거 보고 정말 신기했어요!”라고 보탠다. …… 오늘은 500명의 고등학생들에게 ‘네 꿈에 희망의 날개를 달아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어. 네가 꿈을 이루면 그건 또 누군가의 꿈이 된다는 너의 생각이 현실로 이루어졌어. 자랑스럽고 고마워, 나의 20대야!
엄두를 내지 못하던 일도 주변의 누군가가 그 일을 해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도전의지가 생긴다. 그래서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도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뭔가 해낼 수 있다는 최고의 증거는 바로 다른 사람들이 이미 그것을 해냈다는 사실이다.” 이 책에 소개된 실천 사례들은 모두 저자의 ‘변화를 위한 실행력 증진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이다. 그들은 10대 중학생에서부터 60대 은퇴자까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이웃들이다. 이들의 작은 시도들을 읽다 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독자들 역시 이 사례들을 읽고 작은 일 한 가지라도 실천하다 보면 누군가에게 최고의 증거가 될 수 있다.
왜 1%가 중요한가?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자는 99%가 동일하다. 차이는 겨우 1%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 1%의 작은 차이 때문에 침팬지는 인간과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된다. 변화에 실패한 사람과 성공한 사람의 차이도 마찬가지다. 거창한 차이가 아니라 1%의 작은 차이에 의해 변화의 성패가 결정되고 운명이 갈린다. 그 작은 1%를 바꿀 수만 있다면 변화와 혁신에 성공하고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매일 하루 1%, 15분만 투자하자. 간간이 하던 일을 멈추고 변화에 성공한 미래의 모습을 떠올리자.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일 하나를 정해 그 일을 쉽게 만들어주는 지렛대를 찾아내자. 그리고 그 일의 파생효과를 그려보며 즉시 실천하자. 하루 1%만 잡아주면 나머지 99%는 저절로 달라진다. 우리의 몸은 시동만 걸어주면 저절로 작동되는 기계처럼 목표를 향해 스스로 움직인다.
Change Big? Try Small!
변화! 개혁! 혁신! 더 나은 삶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시도한다. 하지만 그중 대다수는 결심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거나 작심삼일로 중도에 포기한다. 너무 거창하게 시작하거나 효과적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문제는 누군가에겐 쉽다. 그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일을 쉽게 만들어주는 지렛대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변화도 마찬가지다. 변화와 자기혁신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그들만의 지렛대가 있다.
이 책에는 심리학적인 연구와 실험으로 검증된 변화와 혁신을 쉽게 만들어주는 지렛대 15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그렇다고 15가지의 지렛대를 모두 마스터할 필요는 없다. 우선 자신에게 가장 와 닿는 지렛대 한 가지만 선택하라. 하던 일을 멈추고, 인생목표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라. 그리고 그 목표를 위해 하루 1%만 투자하라. 선택한 지렛대를 적용하고, 개선하고, 마스터하라. 변화의 기본 원리를 깨우치면 나머지 지렛대는 저절로 내 것이 되고, 작은 성공은 또 다른 성공을 부른다. 지렛대 하나만 마스터하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
각 챕터의 서두에는 변화에 실패한 사람들이 어떻게 변화에 성공했는지를 알려주는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라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본문에서는 변화와 혁신이 잘 안 되는 심리학적인 이유와 함께 그런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지렛대들을 소개한다. 이어서 챕터 말미에는 각각의 지렛대를 활용해서 변화를 시도한 평범한 사람들의 작은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I can do it!’ 코너와 함께 이러한 실천 사례를 읽고 독자들이 간단하게 실천해볼 수 있도록 ‘Why not me?’ 코너도 마련해두었다.
생각은 크게 하되 시작은 작게 하라! 모든 위대한 성취에는 반드시 작은 시작점이 있다. 하루 1%의 시도는 변화의 시작인 동시에 인생의 도미노 효과가 일어나는 시작점이 된다. 크게 바꾸고 싶은가? 그렇다면 작게 시도하라. Change Big? Try Small!
목차
프롤로그 - 모든 성공에는 작은 시작점이 있다
1부 크게 생각하기
아~ 미치겠다! 나 정말 훌륭한 작가인데!
친구의 비웃는 표정 때문에…
로드맵 덕분에 술을 끊었어요!
하루 종일 매상 올릴 방법을 찾다 보니…
37세에 책 한 권을 출간하려면?
2부 작게 시작하기
이 작은 일이 얼마나 큰일로 이어질지는…
딱 오늘 하루만!
어차피 먹어야 할 개구리라면…
남자 울렁증? 세 번의 실험으로 극복!
영리한 토끼가 굴을 3개나 파는 이유
3부 다시 도전하기
빅토르 위고는 왜 몽땅 벗었을까?
다이어트에 실패하면 파혼을 하겠다
미룸신이 내렸다, 데드라인을 내밀었다
1℃를 높이니 또 다른 세상이 열렸다
고마워! 나의 20대야!
에필로그 - 인생의 도미노 효과는 이미 일어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