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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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종합자료센터 보존서고 | JG0000007805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JG0000007805
- 상태/반납예정일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종합자료센터 보존서고
책 소개
강영수 시인은 우도 지킴이다. 우도의 말을 지키고, 우도 해녀의 문화를 지키고, 우도의 전통을 지키고자 늘 사색하며 시와 수필을 쓴다. 우도에서 태어나 평생을 우도에서 살아온 시인은 사라져 가는 우도다움에 안타까워한다. 그의 글에는 우도에 대한 사랑이 흠뻑 배어 있다.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우도에 와 있는 느낌이다.
우도 시인 강영수는 지금까지 5권의 시집, 3권의 수필집, 2권의 언론기고집을 출간했다. 그의 작품들 모두에는 우도에 대한 사랑, 해녀에 대한 애틋함이 담겨 있다. 그의 전작 시집 『우도돌담』, 『해녀의 몸에선』, 『여자일 때 해녀일 때』, 『해녀는 울지 않는다』, 『해녀의 그 길』은 그런 주제의식뿐만 아니라 압축적이고 간결한 시정신을 보여 준다. 이번 책 『우도와 해녀』는 그중 첫 3권의 시집에서 알토란 같은 시들만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강영수 시선집 1’이라는 부제로 세상에 선을 보인다. 함께 우도 여행을 떠나 보시길 바란다.
우도 시인 강영수는 지금까지 5권의 시집, 3권의 수필집, 2권의 언론기고집을 출간했다. 그의 작품들 모두에는 우도에 대한 사랑, 해녀에 대한 애틋함이 담겨 있다. 그의 전작 시집 『우도돌담』, 『해녀의 몸에선』, 『여자일 때 해녀일 때』, 『해녀는 울지 않는다』, 『해녀의 그 길』은 그런 주제의식뿐만 아니라 압축적이고 간결한 시정신을 보여 준다. 이번 책 『우도와 해녀』는 그중 첫 3권의 시집에서 알토란 같은 시들만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강영수 시선집 1’이라는 부제로 세상에 선을 보인다. 함께 우도 여행을 떠나 보시길 바란다.
목차
머리말
1부 우도 돌담
2부 해녀의 몸에선
3부 여자일 때 해녀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