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
원: 일상은 심플하게, 인생은 의미 있게 만드는 '나만의 한 가지'
One
- 저자/역자
- 댄 자드라 지음 / 주민아 옮김
- 펴낸곳
- 앵글북스
- 발행년도
- 2016
- 형태사항
- 1책p.: 23cm
- 원서명
- One
- ISBN
- 9791187512028
- 분류기호
- 한국십진분류법->199.1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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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북카페 | JG0000003848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JG0000003848
- 상태/반납예정일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북카페
책 소개
베스트셀러 『파이브』를 잇는 또 하나의 ‘인생템’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단 한 순간’을 발견하기 위해 끝까지 가보라.
이 책의 결말은 바로 당신이다!
“『원one』은 단 10분 만에 나를 감동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었다!”_아마존 독자
★ 추천사
수많은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바쁜 일상에서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마주한 시간들이 과연 얼마나 있었을까? 나는 『원one』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즈음 그간 잊고 살았던 ‘삶에서 중요한 것들’을 다시금 알게 되었다. 게다가 나를 오롯이 마주하는 시간들은 일상의 크고 작은 선택지에 대한 단단한 기준을 만들어 주었다. 만약 당신이 어려운 선택을 앞에 두고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을 꼭 한번 펼쳐보길 바란다. _김정현(딜라이트/셰어하우스 우주 창업자)
국내 최초 직접 그리며
나를 읽어나가는 ‘드로잉 자기계발서’
매년 소중한 사람에게 가장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손꼽히는 베스트셀러 『파이브』가 스스로 구체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도와준 국내 최초의 ‘쓰는 자기계발서’였다면, 『원one(㈜앵글북스)』은 자신의 마음을 그림과 색으로 표현해봄으로써 내면의 숨겨진 재능과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도록 돕는 국내 최초의 ‘그려보는 자기계발서’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미술 치유 기법을 차용한 이 책은, 독자 자신이 기억이나 경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이미지로 그려나가며 말이나 생각으로 표현할 수 없었던 마음의 이야기들을 색이나 선, 형태를 통해 표현해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러한 과정은 내면의 ‘진정한 나‘를 불러내어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고, 지금껏 우리가 잊거나 잃어버린 것들이 무엇인지, 내가 누구의 욕망을 위해 살아왔으며 자신의 중요한 가치는 어디에 있는지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다. 따라서 『원』을 펼쳤을 때는 잘 그려내야 한다는 부담감 보다는 이미지를 떠올리고 그림으로 옮겨 그려가는 과정에 집중해보자. ‘나’를 알아가는 즐겁고 신나는 여정이 될 수 있도록 기대와 호기심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읽기 전에 알고 가는 『원』의 활용 Tip
첫째,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최대한 솔직하게 표현해봅니다.
이미지가 쉽게 떠오르지 않거나 어렵게 느껴지면 일단 손 가는대로 맡겨보세요.
둘째,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보세요.
재료에 한계가 있겠지만 색연필, 파스텔 색연필, 수채 색연필, 사인펜, 연필 등, 색이 있고 질감이 다른 재료를 사용해보면서 어떤 재료가 나의 마음을 표현하기에 적당한지 선택해보세요.
셋째,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정성을 들여 그려보세요.
그림을 그리다가 멈추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씩 그려가 보세요.
넷째, 그림을 위한 다른 노트를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만약 그림을 그리면서 또 다른 이미지가 떠오르거나 좀 더 큰 작업을 하고 싶어진다면(책이 작게 느껴진다면), 다른 종이를 선택하여 미술재료를 활용하여 작업해보세요.
마지막으로, 그림을 그리기 전에 떠올랐던 이미지와 그리는 과정에서 느껴졌던 것, 다 그리고 난 후의 이미지를 보면서 드는 느낌이나 생각을 그림 옆에 적어보세요.
『파이브』가 5년의 의미를 알게 했다면
『원』은 당신이 평생 끌고 갈 의미를 보여줄 것이다
“기억하라! 이 책의 결말은 바로 당신이다.”
국내에서 <비밀독서단>에 소개되어 한동안 품절 현상을 일으키기도 했던 『파이브』만큼 심상치 않은 파장을 미국에 가져왔던 『원』은, ‘내 삶의 미션을 발견하게 해준 책’으로서 미국 독립출판계에서 수여하는 ‘리빙나우북 어워드(Living Now Book Award)의 동기부여·개인 성장 부분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며, 지금도 수많은 독자들에게 필독서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삶의 가치와 기준을 찾아주는 책이니만큼, 일독(一讀) 후 덮는 책이 아닌 마치 여행을 떠나듯 한 장 한 장에서 천천히 머물러야 하는 『원』은, 스스로 그린 그림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되돌아볼 수 있게 하여 내 무의식 속에 숨겨져 있는 바람과 재능을 읽어낼 수 있도록 해준다. 스스로가 질문을 만들고 답을 해나가야 하는 이 창의적인 경험들은 복잡하고 어지러운 삶에서 일어나는 선택의 문제를 보다 단호하게 결정내릴 수 있는 힘을 길러주며, 오늘과 내일, 나아가 평생을 끌고 갈 인생의 ‘단 하나’의 가치와 의미로까지 우리를 도달하도록 이끈다.
인위적인 ‘성공’과 ‘행복’이라는 두꺼운 껍질에서 벗어나 보다 심플한 ‘삶의 기준’과, 보다 의미 있는 삶을 위한 ‘가치’를 발견하길 원한다면 쉽지 않더라도 이 책의 마지막까지 가보자. 바로 그때 당신이 발견한 단 하나의 생각이 나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깨닫고 놀라게 될 것이다. 『원』이 나만의 책이 되는 바로 그 순간, 이미 당신이 어제와는 다른 사람이다.
당신이 변화할 때 세상도 변화한다!
“세상을 바꾸는 건 바로 단 사람“
『원』에서 소개하는 질문들은 구체적이거나 아주 단순하다. 이에 답하기 위해 이미지를 떠올리고 그려가는 과정은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만든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인지, 내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뭐가 있는지, 그리고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어 하는지….
이처럼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그것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찾아가는 일련의 과정은 우리가 마음만 먹는다면 한 걸음 전진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존재라는 것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보다 나은 사람이 되려는 자신의 바람과 용기가 세상 또한 함께 나아지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버드 가족 여러분.
바라건대, 커리어를 통한 성취만으로 스스로를 판단하지 말고
이 세상에 가장 깊이 뿌리박힌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여러분이 얼마나 기여했는가,
다시 말해 인간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아무런 공통점도 없는 세상의 모든 ‘동료들’을,
그 외 이 지구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존재들을
얼마나 타당하게 대해 오고 있는 지로 스스로를 판단해주십시오.”
-2007년, 빌 게이츠 「하버드 졸업 연설」
우리는 이곳에 기적 같은 확률로 존재하고 있다. 어느 시대, 어느 공간을 둘러봐도 또 다른 당신은 결코 존재하지 않았으리라. 당신은 어떤 목적이 있어 여기에 온 것이다. 그럼, 당신만이 세상에 내어줄 재능은 과연 무엇일까?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아카데미상을 수상식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2015년은 역사상 가장 더운 해였습니다. 「레버넌트」를 찍기 위해 눈을 찾아 지구 남쪽 끝으로 내려가야 했습니다. 기후변화는 현실입니다. 심지어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죠. 여러분,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탐욕적인 정치에서 소외된 이들을 위해서 이제는 우리가 변해야 할 시기입니다. 자연이 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저 또한 오늘 밤 이 순간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으로 가는 첫걸음은 그 일이 가능하다는 우리의 믿음이다. 아무리 세상이 당신을 부정해도 자신의 꿈을 믿고 당신의 오늘을 믿고,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음을 믿어라. 어두운 터널 끝에는 빛이 기다리고 있고, 당신이 다른 누군가에게 그 빛이 될 수도 있음을 믿어라. 『원』은 묻는다. “세상을 바꾸는 데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필요할까?”라고. 그리고 당신은 이 책에서 다음과 답을 발견할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단 한 명, 바로 나.”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단 한 순간’을 발견하기 위해 끝까지 가보라.
이 책의 결말은 바로 당신이다!
“『원one』은 단 10분 만에 나를 감동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었다!”_아마존 독자
★ 추천사
수많은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바쁜 일상에서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마주한 시간들이 과연 얼마나 있었을까? 나는 『원one』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즈음 그간 잊고 살았던 ‘삶에서 중요한 것들’을 다시금 알게 되었다. 게다가 나를 오롯이 마주하는 시간들은 일상의 크고 작은 선택지에 대한 단단한 기준을 만들어 주었다. 만약 당신이 어려운 선택을 앞에 두고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을 꼭 한번 펼쳐보길 바란다. _김정현(딜라이트/셰어하우스 우주 창업자)
국내 최초 직접 그리며
나를 읽어나가는 ‘드로잉 자기계발서’
매년 소중한 사람에게 가장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손꼽히는 베스트셀러 『파이브』가 스스로 구체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도와준 국내 최초의 ‘쓰는 자기계발서’였다면, 『원one(㈜앵글북스)』은 자신의 마음을 그림과 색으로 표현해봄으로써 내면의 숨겨진 재능과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도록 돕는 국내 최초의 ‘그려보는 자기계발서’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미술 치유 기법을 차용한 이 책은, 독자 자신이 기억이나 경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이미지로 그려나가며 말이나 생각으로 표현할 수 없었던 마음의 이야기들을 색이나 선, 형태를 통해 표현해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러한 과정은 내면의 ‘진정한 나‘를 불러내어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고, 지금껏 우리가 잊거나 잃어버린 것들이 무엇인지, 내가 누구의 욕망을 위해 살아왔으며 자신의 중요한 가치는 어디에 있는지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다. 따라서 『원』을 펼쳤을 때는 잘 그려내야 한다는 부담감 보다는 이미지를 떠올리고 그림으로 옮겨 그려가는 과정에 집중해보자. ‘나’를 알아가는 즐겁고 신나는 여정이 될 수 있도록 기대와 호기심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읽기 전에 알고 가는 『원』의 활용 Tip
첫째,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최대한 솔직하게 표현해봅니다.
이미지가 쉽게 떠오르지 않거나 어렵게 느껴지면 일단 손 가는대로 맡겨보세요.
둘째,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보세요.
재료에 한계가 있겠지만 색연필, 파스텔 색연필, 수채 색연필, 사인펜, 연필 등, 색이 있고 질감이 다른 재료를 사용해보면서 어떤 재료가 나의 마음을 표현하기에 적당한지 선택해보세요.
셋째,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정성을 들여 그려보세요.
그림을 그리다가 멈추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씩 그려가 보세요.
넷째, 그림을 위한 다른 노트를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만약 그림을 그리면서 또 다른 이미지가 떠오르거나 좀 더 큰 작업을 하고 싶어진다면(책이 작게 느껴진다면), 다른 종이를 선택하여 미술재료를 활용하여 작업해보세요.
마지막으로, 그림을 그리기 전에 떠올랐던 이미지와 그리는 과정에서 느껴졌던 것, 다 그리고 난 후의 이미지를 보면서 드는 느낌이나 생각을 그림 옆에 적어보세요.
『파이브』가 5년의 의미를 알게 했다면
『원』은 당신이 평생 끌고 갈 의미를 보여줄 것이다
“기억하라! 이 책의 결말은 바로 당신이다.”
국내에서 <비밀독서단>에 소개되어 한동안 품절 현상을 일으키기도 했던 『파이브』만큼 심상치 않은 파장을 미국에 가져왔던 『원』은, ‘내 삶의 미션을 발견하게 해준 책’으로서 미국 독립출판계에서 수여하는 ‘리빙나우북 어워드(Living Now Book Award)의 동기부여·개인 성장 부분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며, 지금도 수많은 독자들에게 필독서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삶의 가치와 기준을 찾아주는 책이니만큼, 일독(一讀) 후 덮는 책이 아닌 마치 여행을 떠나듯 한 장 한 장에서 천천히 머물러야 하는 『원』은, 스스로 그린 그림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되돌아볼 수 있게 하여 내 무의식 속에 숨겨져 있는 바람과 재능을 읽어낼 수 있도록 해준다. 스스로가 질문을 만들고 답을 해나가야 하는 이 창의적인 경험들은 복잡하고 어지러운 삶에서 일어나는 선택의 문제를 보다 단호하게 결정내릴 수 있는 힘을 길러주며, 오늘과 내일, 나아가 평생을 끌고 갈 인생의 ‘단 하나’의 가치와 의미로까지 우리를 도달하도록 이끈다.
인위적인 ‘성공’과 ‘행복’이라는 두꺼운 껍질에서 벗어나 보다 심플한 ‘삶의 기준’과, 보다 의미 있는 삶을 위한 ‘가치’를 발견하길 원한다면 쉽지 않더라도 이 책의 마지막까지 가보자. 바로 그때 당신이 발견한 단 하나의 생각이 나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깨닫고 놀라게 될 것이다. 『원』이 나만의 책이 되는 바로 그 순간, 이미 당신이 어제와는 다른 사람이다.
당신이 변화할 때 세상도 변화한다!
“세상을 바꾸는 건 바로 단 사람“
『원』에서 소개하는 질문들은 구체적이거나 아주 단순하다. 이에 답하기 위해 이미지를 떠올리고 그려가는 과정은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만든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인지, 내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뭐가 있는지, 그리고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어 하는지….
이처럼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그것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찾아가는 일련의 과정은 우리가 마음만 먹는다면 한 걸음 전진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존재라는 것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보다 나은 사람이 되려는 자신의 바람과 용기가 세상 또한 함께 나아지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버드 가족 여러분.
바라건대, 커리어를 통한 성취만으로 스스로를 판단하지 말고
이 세상에 가장 깊이 뿌리박힌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여러분이 얼마나 기여했는가,
다시 말해 인간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아무런 공통점도 없는 세상의 모든 ‘동료들’을,
그 외 이 지구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존재들을
얼마나 타당하게 대해 오고 있는 지로 스스로를 판단해주십시오.”
-2007년, 빌 게이츠 「하버드 졸업 연설」
우리는 이곳에 기적 같은 확률로 존재하고 있다. 어느 시대, 어느 공간을 둘러봐도 또 다른 당신은 결코 존재하지 않았으리라. 당신은 어떤 목적이 있어 여기에 온 것이다. 그럼, 당신만이 세상에 내어줄 재능은 과연 무엇일까?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아카데미상을 수상식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2015년은 역사상 가장 더운 해였습니다. 「레버넌트」를 찍기 위해 눈을 찾아 지구 남쪽 끝으로 내려가야 했습니다. 기후변화는 현실입니다. 심지어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죠. 여러분,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탐욕적인 정치에서 소외된 이들을 위해서 이제는 우리가 변해야 할 시기입니다. 자연이 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저 또한 오늘 밤 이 순간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으로 가는 첫걸음은 그 일이 가능하다는 우리의 믿음이다. 아무리 세상이 당신을 부정해도 자신의 꿈을 믿고 당신의 오늘을 믿고,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음을 믿어라. 어두운 터널 끝에는 빛이 기다리고 있고, 당신이 다른 누군가에게 그 빛이 될 수도 있음을 믿어라. 『원』은 묻는다. “세상을 바꾸는 데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필요할까?”라고. 그리고 당신은 이 책에서 다음과 답을 발견할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단 한 명, 바로 나.”
목차
-보다 특별한 삶의 조건
-나는 누구인가, 끊임없이 물어라
-지금 여기, 이 순간을 살아라
-정답의 틀에서 벗어나라
-행복의 조건
-‘당연한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내 안의 가능성을 만나는 시간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투자하라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영웅이다.
-한 달에 4시간이 만드는 기적
-삶을 특별하게 만드는 ‘한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