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
6시 27분 책 읽어주는 남자
- 저자/역자
- 장-폴 디디에로랑 저 / 양영란 옮김
- 펴낸곳
- 청미래
- 발행년도
- 2014
- 형태사항
- 232p.; 20cm
- 원서명
- (Le)liseur du 6h27
- ISBN
- 9788986836509
- 분류기호
- 한국십진분류법->863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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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북카페 | JG0000002399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JG0000002399
- 상태/반납예정일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북카페
책 소개
책이 출간되기도 전에 25개국에 출판 계약된 화제의 소설
이른 아침 전철에서 사람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한 남자
얼굴도 모르는 그녀의 모든 것을 사랑하게 된 그 남자의 이야기
<6시 27분 책 읽어주는 남자>는 2010년도의 헤밍웨이 문학상을 비롯하여 여러 크고 작은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장-폴 디디에로랑의 첫 장편소설로, 이 안에는 독특한 인물들과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표현, 독자들을 미소 짓게 하는 마법 같은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다. 프랑스에서 출간되기도 전에 25개국에서 출판 계약되었음은 물론이고, 출간 이래 꾸준히 프랑스 아마존의 상위권에 랭크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 내용
6시 27분 전철에 탄 남자는 자신이 파쇄되기 전에 구해낸 소중한 책의 낱장들을 가방에서 꺼내 사람들에게 읽어준다. 그는 책을 사랑하지만, 책을 파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여 살아가는 사람이다. 전철에서 만난 노부인들의 부탁으로 양로원에서 책을 읽어주는 일을 하게 되면서부터 사람들과 세상에 새로운 눈을 뜨게 된다. 그리고 우연히 전철에서 주운 USB로 인해서 그의 삶은 송두리째 바뀌게 된다. 그 안에 담긴 이야기는 단숨에 그를 사로잡고, 그는 USB에 담긴 문서의 단서들을 토대로 그녀를 찾아나선다.
<6시 27분 책 읽어주는 남자>에서는 책과 사람과 사랑, 그리고 이것들을 이어주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감각적인 문장과 매혹적인 표현을 통해서 전개된다. 이 책은 독특하고 따뜻한 작가의 세계와 특이한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이상야릇하고 놀랍도록 인간적인 이야기로 우리의 평범한 일상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그리고 그 상처까지도 보듬어주는 소설이다.
이른 아침 전철에서 사람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한 남자
얼굴도 모르는 그녀의 모든 것을 사랑하게 된 그 남자의 이야기
<6시 27분 책 읽어주는 남자>는 2010년도의 헤밍웨이 문학상을 비롯하여 여러 크고 작은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장-폴 디디에로랑의 첫 장편소설로, 이 안에는 독특한 인물들과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표현, 독자들을 미소 짓게 하는 마법 같은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다. 프랑스에서 출간되기도 전에 25개국에서 출판 계약되었음은 물론이고, 출간 이래 꾸준히 프랑스 아마존의 상위권에 랭크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 내용
6시 27분 전철에 탄 남자는 자신이 파쇄되기 전에 구해낸 소중한 책의 낱장들을 가방에서 꺼내 사람들에게 읽어준다. 그는 책을 사랑하지만, 책을 파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여 살아가는 사람이다. 전철에서 만난 노부인들의 부탁으로 양로원에서 책을 읽어주는 일을 하게 되면서부터 사람들과 세상에 새로운 눈을 뜨게 된다. 그리고 우연히 전철에서 주운 USB로 인해서 그의 삶은 송두리째 바뀌게 된다. 그 안에 담긴 이야기는 단숨에 그를 사로잡고, 그는 USB에 담긴 문서의 단서들을 토대로 그녀를 찾아나선다.
<6시 27분 책 읽어주는 남자>에서는 책과 사람과 사랑, 그리고 이것들을 이어주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감각적인 문장과 매혹적인 표현을 통해서 전개된다. 이 책은 독특하고 따뜻한 작가의 세계와 특이한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이상야릇하고 놀랍도록 인간적인 이야기로 우리의 평범한 일상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그리고 그 상처까지도 보듬어주는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