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종합자료센터

로그인회원가입

제주시 종합자료센터

자료찾기

  1. 메인
  2. 자료찾기
  3. 한국십진분류검색

한국십진분류검색

일반자료

꼴. 6: 눈썹이 좋으면 사람이 따른다

저자/역자
허영만 글·그림
발행년도
2009
형태사항
257 p.: 21 cm
ISBN
9788960862067 9788960861121(세트)
소장정보
위치등록번호청구기호 / 출력상태반납예정일
이용 가능 (1)
북카페JG0000000215-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JG0000000215
    상태/반납예정일
    -
    위치/청구기호(출력)
    북카페
책 소개
이 세상에 사람의 생김새만큼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또 있을까?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우리 시대 대표 작가 허영만 화백이 만화 인생 30여 년 동안 천착했던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를 관상과 함께 풀어놓은 책 『꼴』이 출간되었다.
출간과 함께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허영만 화백의 관상 만화 『꼴』, 2008년 6월 1권 ‘얼굴을 보고 마음을 읽는다’를 시작으로 2권 ‘살은 돈이다’에 이어 드디어 3권이 출간되었다.
3권의 주제는 ‘귀 잘생긴 거지는 있어도 코 잘생긴 거지는 없다’이다. 1권과 2권이 관상 전반에 대해 이야기하는 ‘상법 맛보기’ 편이었다면, 3권은 체계적으로 기본기를 다지는 단계이다. 3권은 얼굴 전체의 형상과 부분별 의미, 그 안에 담긴 우주 섭리와 인생철학을 통해 상법의 깊이는 물론 허영만 화백 특유의 촌철살인적 위트까지 전한다.

13만 장의 그림을 그리는 동안
평생 따라다녔던 허영만 화백의 화두 ‘얼굴’의 비밀!


사람의 얼굴을 보고 과거와 미래를 내다본다는 것은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위험한 일이다. 허영만 화백이 그런 일을 자초한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평생을 만화 그리는 것 외에는 딴 데로 눈 돌려본 적 없는 허영만 화백이 그려낸 만화 인물은 대한민국 국민 수보다 더 많을 것이다. 허영만 만화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가 현장성인 만큼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은 대부분 실존 인물인 경우가 많다. 그만큼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는 허영만 화백 인생의 화두이며, 밑천이기도 하다.
그 인물들의 얼굴을 지면에 다시 살려내면서 작가는 어느 때부터인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사람의 인생이란 무엇인가? 사람의 운명은 타고나는 것인가? 왜 누구는 귀하게 또 누구는 천하게 살아가는가? 왜 누구는 부자로 또 누구는 빈 쌀독 때문에 근심 그칠 날이 없는 것인가? 아름답고, 선하고, 착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노력하면 인생이 달라지는가? 그 인생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단서는 무엇인가?

30여 년 마음에 가장 큰 의문으로 남았던 사람의 얼굴과 인생에 작가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람의 생김새와 운명에 대해 다루는 관상은 그래서 작가에게 더없이 흥미롭고, 탐구해볼 만한 분야이다.
34년의 기다림, 3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얼굴의 비밀을 풀어가는 허영만 화백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공부를 통해 작가가 얻은 결론은 관상은 변하고 운도 변한다는 것. 타고난 관상은 어쩔 수 없지만 자신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변한다는 얘기다.
‘원고를 만들기 위해 이보다 많은 공부를 한 적은 없었다’고 말하는 허영만 화백. 어쩌면 『꼴』을 그리기 위해 그동안 그 많은 그림을 그리고 그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는지도 모른다.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가는
처세의 학문, 관상


인간의 운명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의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이었다. 특히 관상은 학문으로서의 가치 또한 매우 높아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관상은 대개 입신공명이나 길흉화복을 점치는 하찮은 방술로 인식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알고 보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크게는 정치 관계에서 작게는 처세, 사람을 쓰고 친구를 사귀는 일에 이르기까지 그 용도는 매우 다양하고 방대하다. 관상은 바로 우리 인생에 있어 실용.실천 철학으로,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나갈 수 있는 처세의 학문이라 할 수 있다.
흔히들 사람의 인상을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고는 한다. 실제로 실생활에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고, 그 평가는 작은 일에서부터 큰일까지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사람의 외형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까지 읽을 줄 안다면 개인의 취향이나 잘못된 근거로 사람을 평가하고, 대사를 그르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로 새롭게 조명되는 사람의 얼굴, 관상의 세계 『꼴』은 ‘사람의 얼굴을 통해 마음을 읽는다’는 대전제에서 출발한다. 관상이 자칫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하거나 외모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그러나 겉모습과 마음은 결코 다르지 않고, 마음의 변화와 관상의 변화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 독자보다 먼저 관상을 접한 작가의 깨달음이다. 결국 허영만 화백의 『꼴』은 심법, 즉 마음의 지혜를 다루는 만화가 될 것이다.

중국 고대 인물서부터 서양인까지,
정치인, 연예인서부터 현상수배범까지…


34년 동안 천착한 것이 사람의 얼굴이지만 또 그만큼 어려운 것이 없다. 『꼴』을 그리기 위해 준비한 기간 3년, 관상의 대가 신기원 선생을 만나 사사 받은 지 1년 8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다룬 자료는 중국 고대의 인물에서부터 한국과 일본, 서양인에 이르기까지, 정치인이나 연예인 등 유명인사서부터 경찰서 벽에 붙어 있는 현상수배범까지 방대하고 다양하다. 특히 국내에서 발행된 관상 관련 책들은 모두 독파했으며, 중국?일본의 관상법에 대한 자료들도 상당한 양에 이른다. 그만큼 관상과 인생 지혜에 대한 깊이 또한 더해가고 있다.
관상을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은 얼굴 한 곳 한 곳의 생김새에 집착하기보다 사람의 내면의 모습까지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독자들은 허영만 화백의 위트 가득한 이야기 속에서 삶의 지혜와 처세의 도를 터득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또한 『꼴』은 허영만 화백 만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역작이 될 것이다!
목차

1권

얼굴은 오장육부 | 미운 천사, 아름다운 악마 | 화로에 글을 남겨 후대에 전하다 | 다섯 개의 산 중 코는 나 | 코는 임금, 광대뼈는 신하 | 돌산에는 무덤을 쓰지 말라 | ‘무심하다’라는 아주 큰 욕 | 몸이 천 냥이면 눈이 9백 냥 | 얼굴보다 몸이 중요하다 | 성형과 관상 | 오장이 건강하면 피부미인 | 말과 행동은 느릴수록 좋다 | 빈부귀천은 타고난다 | 부모는 곧 자식 | 음과 양의 이치 | 뾰족한 것은 살 기운 | 최고의 꼴 | 꼴로 농사를 내다본다 | 눈은 보석처럼 깊이 있게 반짝여야 한다 | 귀는 꽃봉오리처럼… | 눈이 길면 지혜가 깊다 | 째진 눈은 가시밭길 | 눈썹은 주위 사람 | 한 곳만 보고 말하지 말라 | 땅은 넓고 기름져야 한다 | 몸이 좋아야 재복이 있다 | 임금님 앞에서 절하는 ‘납작코’ | 문무를 겸하기는 어려워! | 코는 중매인 | 얼굴의 주인은 코 | 세 마당 평등이 최우선 | 집념의 코 | 관상쟁이와 관상가 | ‘노골적’이면 근심 걱정 떠날 날이 없다 | 턱은 넓고 높아야 제격 | 고수는 한눈에 판단한다 | 큰일은 기세로 이룬다 | 너무 과하지도 너무 부족하지도 않게 | 개천을 나무라지 말라 | 눈 사이가 넓으면 멀리 본다 | 꼴의 값을 매기다 | 광대뼈는 배짱 | 대머리는 정력이 세다? | 음성은 타잔처럼… | 뼈는 단단해야 | 두각을 나타내다 | 하늘은 높고 넓어야 한다 | 몸의 털은 풀과 나무 | 겉보다 속 | 빛나는 얼굴 | 좋은 꼴과 나쁜 꼴은 나란히 존재한다 | 얼굴을 보고 마음을 읽는다 | 귀는 색이 우선 | 눈썹은 인기와 출세 | 코는 재물 복 중의 왕 | 맑은 건 귀하고 탁한 건 천하다 | 굵은 코뿌리 | 코 중의 코, 현담비 | 여섯 가지 천한 꼴 | 눈은 물이자 불 |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

2권

천 개의 술잔, 천 가지 복 | 맑고 밝은 눈 | 붉은 입술 | 이마는 부모 궁 | 구레나룻 | 혹부리 이마는 기고만장 | 이마는 아들 | 격이 높으면 마음이 가난하지 않다 | 귀부인의 네 가지 조건 | 치아를 보이지 않는 귀부인 | 귀부인의 조건은 격 높은 남자의 조건 | 한 넝쿨에 달리는 호박은 아랭이 다랭이 | 99 | 뾰족한 이마 | 주름은 강 | 꼴은 눈썹 사이를 먼저 본다 | 눈썹 사이 | 아침마다 얼굴 기색을 살피라 | 고독한 눈썹 | 미련 | 처마가 짧으면 비가 들이친다 | 황소도 피해 간다 | 긴 눈썹털 | 눈썹은 기러기의 행렬 | 고치면 나아지는 것 혹은 무관한 것 | 눈은 흑백이 분명해야 으뜸 | 코뿌리가 내려앉으면 절벽을 만날 꼴 | 살은 돈이다 | 들창코 | 코는 심뽀 | 열린 코 닫힌 코 | 골골백세 | 복 중의 으뜸, 오래 사는 복 | 미인박명 | 꼴의 근본, 귀 | 여러 가지 귀 | 점 | 발바닥 점 | 귀는 총명, 지혜 | 사람 얼굴 속 열두 개의 학교 | 네 물길이 인중에서 만난다 | 입술과 치아 | 활짝 핀 꽃은 오래가지 못한다 | 귀는 윤곽 | 코의 색깔 | 긴 코와 짧은 코 | 주홍 입술 |
입은 12학당 중 마지막 결정판 | 아는 게 병 | 이마는 초년 운 | 입, 입, 입 | 여성의 이마 | 역마 | 주름살 | 아궁이가 좁으면 냄비 밥밖에 할 수 없다 | 조상과 나 | 여성의 코는 나이자 남편 | 인중 긴 황새가 오래 못 산다 | 눈썹 사이는 지혜의 근본 | 코뿌리가 좋으면 건강한 부인을 만난다 | 공평과 불공평

3권

코뿌리가 약하면 41세를 조심하라 | 눈두덩은 부동산 | 천성불개(天性不改) | 버드나무 눈썹과 꼬불꼬불 눈썹 | 정신(精神) | 눈동자의 위치 | 튀어나온 눈 | 핏발 눈은 맑은 눈과 붙지 말라 | 붉은 핏줄이 눈동자를 뚫었다 | 넋은 알고 있다 | 자라뼈 | 혀 | 혀의 주름 | 복이 있어야 운도 온다 | 복은 처음부터 타고나고 운은 나중에 따라오고 | 12학당 | 12학당 : 눈 | 12학당 : 이마 | 12학당 : 눈썹 사이 | 12학당 : 이 | 12학당 : 귀 | 12학당 : 정수리 | 12학당 : 눈썹 | 12학당 : 혀와 입술 | 부자와 재벌 | 정(精) 기(氣) 신(神)이 모여 꼴이 결정된다 | 금(金)형 | 목(木)형 | 수(水)형 | 화(火)형 | 토(土)형 | 오체가 부귀를 말한다 | 여성은 음이요 물이다 | 꼴법은 수학이 아니다 | 수형은 부지런하다 | 몸 안에 우주가 있다 | 얼굴보다 몸, 몸보다 눈빛! | 12궁(宮) | 명궁 ① 눈썹 사이와 코뿌리 위 | 명궁 ② 부귀영화와 수명을 본다 | 질액궁 ① 코뿌리 | 질액궁 ② 조상이 내려 준 건강의 바로미터 | 재백궁 ① 코 | 재백궁 ② 평생의 재물을 총괄하는 곳 | 전택궁 ① 눈 | 전택궁 ② 코 좋고 눈 탁하면 재복이 짧다 | 남녀(자녀)궁 : 눈 밑 두덩 | 노복궁 ① 턱 전체 | 노복궁 ② 사람이 모여든다 | 처첩궁 ① 눈꼬리 | 처첩궁 ② 눈꼬리는 풍만하고 깨끗하라 | 처첩궁 ③ 재물 복이 많으면 처복도 많다 | 천이궁 ① 눈썹 끝 하늘창고 | 천이궁 ② 부자로 죽지 말고 부자로 살아라 | 관록궁 ① 이마 한가운데 | 관록궁 ② 높은 벼슬로 천하에 이름을 날린다 | 복덕궁 : 양쪽 이마 가장자리 | 일각 월각은 부모를 본다 | 부모궁이 나쁘면 초년고생 | 부모와 눈썹 | 상모(相貌) : 전체 조화를 보고 길흉을 알아낸다

4권

기러기 날개 | 여성의 쇳소리 | 묘목 심을 땅을 찾으라 | 3광(三光) | 역삼각 꼴 | 미스터 초밥왕 | 너무 강한 기운은 사람을 밀어낸다 | 침묵과 수다 | 코치레로 고독만당! | 이마는 왕, 턱은 신하 | 얼굴의 274 부위가 모여 꼴이 완성된다 | 맵고 쓴 인생 | 한 가지도 잘하는 것이 없다 | 누운 이마, 기울어진 이마 | 부모는 큰 우산 | 속눈썹 | 귀신 이빨 | 어리석으면 게으르다 | 성형의 효과 | 문을 고쳐도 안 되면 묘도 옮기라 | 식칼 제 자루 못 깎는다 | 코뿌리는 조상의 기운 | 똥이 만리에 뻗치면 횡재한다 | 학자의 눈, 무사의 눈 | 귀의 위치 | 5관(五官) | 채청관 ① 귀 | 채청관 ② 지혜의 뿌리 | 채청관 ③ 큰 귀에 큰 명문 | 보수관 ① 눈썹 | 보수관 ② 눈썹은 맑아야 한다 | 보수관 ③ 초승달 눈썹 | 감찰관 : 사물을 보고 살피는 눈 | 심변관 : 사물을 구분하는 코 | 출납관 : 에너지의 통로, 입 | 히말라야 사나이 | 음성 점수도 꼴 점수다 | 마의선생 찾아오다 | 뼈와 살 | 후(厚)와 비(肥) | 허릿살 | 살의 비밀 | 길흉은 말 한마디로 | 이치에 맞게 살라 | 기색은 날씨 | 위대한 광대뼈 뿌리 | 팔뼈 | 화실에서 생긴 일 | 역마뼈 | 장군뼈 | 꼴 전체를 본다 ① | 꼴 전체를 본다 ② | 꼴 전체를 본다 ③ | 꼴 전체를 본다 ④ | 꼴 전체를 본다 ⑤ | 꼴 전체를 본다 ⑥ | 꼴 전체를 본다 ⑦ | 꼴 전체를 본다 ⑧ | 꼴 전체를 본다 ⑨ | 꼴 전체를 본다 ⑩ | 기(氣)

5권

손가락 끝에서 술값 나온다 | 비쩍 마른 자는 춥다 | 뷔페는 알고 있다 | 안주 접시에 제비 똥 | 살은 뼈를 키운다 | 남골여인은 고독하다 | 꼴은 변한다 | 조금만 더 기다려 봐 | 살은 흙 | 살과 뼈의 비율 | 횡포(橫暴) | 걸음걸이의 높은 격, 낮은 격 | 한 곳에 집착하지 말라 | 앉는 꼴 |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 살은 매끈해야 한다 | 나쁜 말 실컷 하고도 살아남는 법 | 꼴법은 어렵지 않다 | 복 있는 사람만 노력한다 | 귀 주변의 뼈 | 흔들지 말라 | 껍질이 얇고 뼈가 가늘면 박복 | 뒤통수에도 꼴이 있다 | 꼴법은 통계다 | 목 | 이마는 귀천 | 46세, 47세 | 기(氣)의 종류 | 간을 엎어 놓은 듯한 이마 | 꼴법에 에누리 없다 | 이마와 명예 | 눈은 35세 | 충신과 역적 | 억센 광대뼈 | 말이 온화하면 복이 머문다 | 대칭이 안 되는 얼굴은 무기력하다 | 창고 문이 닫혔으면 깍쟁이 | 생선회 복 터진 날 | 쇠고기 복 터진 날 | 유기력은 대접받고 무기력은 밥만 축낸다 | 빨간 기운은 재앙 | 긴 얼굴 | 사우나는 알고 있다 | 격이 높으면 만만치 않다 | 감옥을 탈출하라 | 킬러의 조건 | 자녀의 유무 | 인생은 접시 국물 | 눈과 눈썹은 하나 | 역모(逆毛) | 역모는 형제와 처자를 해친다 | 눈보다 긴 눈썹 | 칼등 같은 눈썹뼈 | 눈썹의 점 | 성기의 점 | 점의 색깔 | 긴 눈썹 | 기러기 주름 | 해로운 눈썹 여섯 가지 | 잡초의 인기

6권

눈썹은 인격 | 싸리비눈썹 | 활눈썹 | 그 눈썹에 그 눈 | 십년양정(十年養精) | 짧은 눈썹, 긴 눈썹 | 현명하면 귀한 행동, 미련하면 천한 행동 | 눈썹도 힘이 있어야 제구실한다 | 어리석은 자는 꿈만 꾸고 현명한 자는 공부해서 꿈을 이룬다 | 겹친 눈썹(交加眉) | 귀신눈썹(鬼眉) | 엉성하고 흩어진 눈썹(疏散眉) | 용눈썹(龍眉) | 버들잎눈썹(柳葉眉) | 음즐문(陰?紋) | 음즐궁(陰?宮) | 수(壽), 부(富), 귀(貴) | 칼눈썹(劒眉) | 사자눈썹(獅子眉) | 자식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아버지다 | 사자눈썹과 사자눈 | 사자눈썹을 화나게 하지 말라 | 빗자루눈썹(掃?眉) | 뽀족칼눈썹(尖刀眉) | 4가지 금기 | 팔자눈썹(八字眉) | 4백안(四白眼) | 근심주름(勞心紋) | 짧은 주름은 단도 | 짧고 탁한 눈썹, 짧고 맑은 눈썹 | 호랑이눈썹(虎眉) | 끝없는 꼴 공부 | 눈 ① 빈부귀천선악이 전부 눈에 들어 있다 | 눈 ② 눈 밑두덩은 자손궁 | 눈 ③ 눈빛은 영혼의 기운 | 눈 ④ 검은 동자가 노란 사람 | 눈 ⑤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 눈 | 눈 ⑥ 공처가의 조건 | 눈 ⑦ 필력으로 일세를 풍미할 눈 | 눈 ⑧ 시선이 똑바르지 않으면 거짓말쟁이 | 눈 ⑨ 꼴법과 안목 | 눈 ⑩ 귀부인은 쌍꺼풀이 없다 | 눈 ⑪ 술 취한 눈부터 도화눈까지 | 착한 사람과 악한 사람 | 횡골(橫骨) | 남성은 내쏘고 여성은 빨아들인다 | 내가 나를 해친다 | 용의 머리와 제비의 턱 | 원앙눈과 복숭아꽃눈 | 쌍꺼풀 눈 | 눈 노랑이 | 수염 난 여자 | 좋은 마음씨는 좋은 자식을 낳는다 | 짝짝이 눈 | 10악과 10선 | 물기가 촉촉한 눈 | 음욕이냐 물욕이냐 | 보이지 않는 곳의 점 | 얼굴의 점 | 꼴법은 분수를 아는 것

7권

코는 폐 | 흙 많은 산에 부자도 많다 | 부인은 벌기만 하고 남편은 쓰기만 하는 코 | 사슴코 | 엷을 박(薄), 두터울 후(厚) | 매일 아침 얼굴을 살피라 | 화살코 | 대추씨코 | 침통 콧구멍 | 하루의 운세는 코끝에서 시작한다 | 코는 인생의 무대 | 푼돈이 관(貫)돈 된다 | 법령 깊은 사람과 싸우지 말라 | 개기름 | 콧방울과 비자금 | 개코 | 코털은 잘 다듬으라 | 콧구멍은 가슴의 통로 | 나는 들창코다 | 처복 | 실력과 재복은 정비례하지 않는다 | 생강 한 배 다 먹고 맵다는 말 한마디 없다 | 복은 마음에 있다 | 음탕한 기운 | 인중은 수명과 자손 | 십인십색, 백인백색 | 인중의 한일자 주름 | 부모 중 어느 쪽이 더 오래 살까 | 인중이 좋으면 자손 욕심이 많다 | 들린 입술 | 입은 알고 있다 | 보라색 입술 | 세상 모든 일은 때가 있다 | 그릴 수 없는 입 | 여자의 일생 | 부인을 알고 싶으면 그 아들을 보라 | 되는 일이 없으면 도와줄 수도 없다 | 주름은 샛강 | 마음은 모양을 바꾼다 | 부자 거지 | 인생은 누구나 운명의 호텔에 예약되어 있다 | 산 좋고 물 좋은 정자 없다 | 선캡을 벗어라 | 화근은 스스로 만든다 | 성형의 효과 ① 가난뱅이 코가 부자 코 될 수 없다 | 성형의 효과 ② 있는 복이 새나가는 건 막을 수 있다 | 성형의 효과 ③ 길흉은 다스릴 수 있다 | 깨달은 자가 거지를 보면… | 치아는 많아야 좋다 | 하얀 치아 | 치아는 건강의 바로미터 | 덧니 | 개이빨 | 치아 38개면 황제, 28개면 하인 | 상어이빨과 소이빨 | 대나무와 등나무 | 그릇의 크기 | 짧은 얼굴, 긴 얼굴 | 만물의 영장으로 태어나서… | 나가면 반드시 돌아온다

8권

귀는 건강을 본다 | 귀와 눈썹은 모자간 | 쪽박귀 | 짝귀 | 목소리와 섹스는 귀와 통한다 | 지혜의 결정판 | 손오공 | 부자 귀, 안 부자 귀 | 격은 눈으로 본다 | 토끼귀 |귀에는 정보가 많다 | 꼴 보기가 어렵다 | 귀의 형태 | 돼지귀 | 뒤집힌 귀 | 버새는 곤란해 | 귀를 관리하라 | 음탕한 여성 72
거칠게 사는 여자 팔자 36 | 복 없는 여성 24 | 현명하고 복 많은 여성 7 | 음탕한 남성은 없다 | 토정을 삼가라 | 계속 들어봐 | 달마꼴법 | 눈빛을 보는 7가지 방법 | 맑음과 밝음 | 눈은 빛과 모양을 같이 본다 | 군자는 평생의 근심은 있지만 하루아침의 걱정은 없다 | 터럭만 한 차이가 천 리 차이 난다 | 인간의 점수 | 잘되면 내 탓 못되면 조상 탓 | 친구, 부인, 사업가 만드는 법 | 꼴을 따지지 말라 | 큰 인물은 주변에 덕을 베푼다 | 좋은 동반자는 좋은 씨앗 | 황석공소서(黃石公素書) | 복 없는 남자 49 | 다섯 곳이 노출되면 | 생긴 대로 살아간다 | 내 안에 천(賤) 있다

9권

1. 구름이 해를 덮으니 맑은 날이 없다
2. 나를 괴롭히는 자 모두 나의 스승이다
3. 솟은 눈꼬리 주름
4. 눈 밑 두덩의 주름
5. 두 눈동자가 싸우면
6. 튀어나온 눈은 곤욕을 치른다
7. 눈썹 머리가 산근을 찌르면 재물과 부인 간수가 어렵다
8. 코뿌리가 끊어지면 40대가 위험하다
9. 코의 부하는 광대뼈, 입의 부하는 턱
10. 이홍렬의 코
11. 나가야 돌아온다
12. 검은 얼굴에 흰 치아
13. 음성은 뼈고 뼈는 마음이다
14. 이불이 얇아서 추워
15. 꼴은 말한다
16. 점과 사마귀
17. 귀두의 점
18. 말년의 운세는 수염과 몸의 털에 있다
19. 노란 기운은 재물의 기운
20. 꼴은 기운
21. 징조
22. 하얀 기운, 푸른 기운
23. 청빈
24. 기색은 백발백중
25. 소심인가 위장인가
26. 코의 빨간 기운
27. 기색이 최우선
28. 영원한 기색은 없다
29. 이마의 새하얀 기운
30. 기색의 역할
31. 기색 살피기
32. 기색은 눈을 넘지 못한다
33. 눈 밑 두덩의 주름
34. 이런 자는 멀리하라
35. 젓가락이냐 입이냐
36. 귀부인의 고통
37. 격과 수명
38. 고독한 여성의 운명
39. 인중 없는 낚시꾼
40. 여성의 이마
41. 직업의 어려움
42. 재물은 집을 윤택하게 하고 덕은 몸을 윤택하게 한다
43. 여성의 가슴
44. 덕은 귀를 만든다
45. 뼈...를 본다
46. 살을 본다
47. 걸음걸이를 본다
48. 앉음새를 본다
49. 오체의 균형
50. 각이 없어야 좋다
51. 보기 좋은 손이 복이 있다
52. 복 앞에 당할 자 없다
53. 알맹이가 변하면 껍데기도 변한다
54. 고독한 상 6
55. 인간의 오복
56. 전셋집
57. 선캡을 뚫는 눈이 필요해
58. 선캡의 뒷면

- 코멘터리 / 꼴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