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네이버 웹소설!
놀라운 기록!
조회 수 2천3백만, 리뷰 수 9천 건 이상!

이나와 현신의 아이, 유라와 유현의 탄생.
그것은 엄청난 파란을 불러일으킬 전조였다.

악마의 아이를 낳다 깊은 수면에 빠진 이나.
그녀를 구하기 위해 현신은 지옥으로 향한다.
한편, 지상에 남겨진 이나와 아이들에게 위험이 닥친다.
더 이상 없으리라 여겼던 여성 루시퍼, 유라와
완전히 새로운 ‘제8의 종족’ 유현.
너무나도 특별하여 위험한 그들에게
새로 등장한 루시퍼의 마수가 뻗친다!

“지금까지 없던 악마지.
그것도 아주 큰 힘을 가진.”

사랑의 결실이 품은 대전쟁의 씨앗.
악마처럼 격렬한 로맨스의 신경지!

◆ 편집부 서평
네이버 웹소설 조회 23,391,700 이상, 관심 55,910 이상, 리뷰 9,456건 이상.
『악마라고 불러다오』가 네이버에 연재되며 기록한 숫자들이다. 이 놀라운 숫자는 지금도 갱신 중에 있다. 언급한 숫자들이 나타내는 만큼 본 작품은 네이버 연재 시 매편이 올라올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현대 과학의 첨병과도 같은 성형외과의 의사가 악마라는 독특한 소재와 마치 눈으로 보는 듯 톡톡 튀는 개성을 녹여낸 캐릭터들로 큰 인기를 얻은 『악마라고 불러다오』가 드디어 출간된다. 연재 내내 책 출간을 기원하는 팬들의 염원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출간이 결정되었을 때의 관심도 남달랐다.
독특한 소재와 돋보이는 캐릭터성, 거기에 진한 로맨스를 담아 낸 『악마라고 불러다오』는 기존의 팬뿐만 아니라 이 소설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분명 매혹적인 ‘세계’를 선물할 것이다.

22. 길들이기
23. 같은 편
24. 지옥에서 온 자들
25. 문제의 아이들
외전3. 네가 소중했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