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종합자료센터

로그인회원가입

제주시 종합자료센터

정보서비스

  1. 메인
  2. 정보서비스
  3. 추천도서

추천도서

일반자료

마지막 테우리

저자/역자
현기영
발행년도
1994
형태사항
323p
ISBN
9788936436940
소장정보
위치등록번호청구기호 / 출력상태반납예정일
이용 가능 (1)
종합자료센터 보존서고MG0703107593대출가능-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MG0703107593
    상태/반납예정일
    대출가능
    -
    위치/청구기호(출력)
    종합자료센터 보존서고
책 소개
현기영의 세 번째 소설집 <마지막 테우리>(초판 1994)의 개정판. <순이삼촌>에 이어 개인과 역사의 상처에 천착하면서도, 한층 더 절제되고 깊이있는 문제의식을 보여준다. 표제작 '마지막 테우리'는 소를 치는 순만 노인의 내면과 회상을 통해 4.3의 기억과 상처를 어루만지는 작품. "단편소설이 요구하는 모든 요소를 고루 갖춘, 우리 단편문학 역사에 빛날 명작"(문학평론가 염무웅)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거룩한 생애'는 일제시대부터 8.15 해방, 4.3에 이르기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가 토벌대의 총에 죽는 잠녀(해녀)의 일생을 통해 이념과 역사와 인간에 대해 진지하게 묻는다. 역사의 진면목을 전달하는 '쇠와 살', 억울한 영혼들을 달래는 심방(무당)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기억을 복원하고 가해자와 피해자의 죄의식과 한을 다룬 '목마른 신들' 또한 주목을 요하는 작품이다.

학살의 현장 제주도를 떠나 서울에서 생계를 꾸리다 남편을 잃고 고향을 그리워하는 여인의 이야기 '고향', 부조리한 현실을 거부하는 교사의 눈으로 87년 민주화 운동을 그린 '위기의 사내', 선거운동 과정을 통해 타락한 보수정치인의 허위의식과 실상을 묘사하는 '야만의 시간', '이재수의 난'을 다룬 동일 제목의 장편을 희곡으로 각색한 '변방의 우짖는 새' 등 다양한 소재와 형식실험을 보여주는 소설들이 수록돼 있다.
목차

마지막 테우리
거룩한 생애
목마른 신들
야만의 시간
쇠와 살
고향
위기의 사내
변방에 우짖는 새(희곡)

해설 / 서영인
작가의 말